라베니체 카페 김포 장기동 갤러리 디 아쿠아 물고기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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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는 중국집에서 배불리 식사를 한 뒤에
물멍을 하면서 커피 한잔 마시기 위해 라베니체 카페를 방문했습니다.
바로 갤러리 디 아쿠아라는 물고기 카페로
주차는 라베니체 뒤쪽 주차장이나 혹은 바로 근처에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그곳에 주차하는게 더 편합니다.
(기본 1시간 무료 주차 가능)
매장의 내부는 쾌적하면서 넓은 느낌이었고
수족관 카페이지만 물 비린내가 난다거나, 습도가 높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더라고요.
벽 한쪽에는 고급스러운 도자기가 진열되어 있어서
궁금증을 불러 왔고요. 그리고 다양한 물고기와 도마뱀 등을
볼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작은 테라리움 같은 곳에는 도마뱀이나
색다른 개구리 등이 살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카페였습니다.
물고기는 수족관마다 종류를 달리해서 있었는데요.
어항 한쪽에 물고기 이름을 써두었기 때문에 보고 확인이 가능했습니다.
귀여운 물고기도 많고, 작은 물고기, 큰 물고기 등 종류가 다양해서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아이와 함께 라베니체 카페에서 스마트폰으로 사진 찍어서
물고기 이름을 검색하면서 한참을 구경하였습니다.
큼지막한 물고기도 있어서 색다른 느낌이었으며
유유히 헤엄을 치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절로 평화로워지는
그런 기분이었어요.
한쪽에는 구피와 달팽이가 모여 있는 수족관도 있었습니다.
올망졸망하게 모여 있는 모습이 귀엽게 보였으며 구피도 많아서
보는 재미가 쏠쏠했네요.
테이블 바로 옆에 수족관이 있는 라베니체 카페라서
커피 한잔 마시면서 가만히 물멍을 하게 되는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아이스 카페라떼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그리고 브라우니와 바다를 닮은
에이드 한잔이었는데요.
커피의 맛은 신선한 원두를 사용하고 좋은 원두라 그런지
커피 맛이 좋았습니다. 약간은 강배전 같다는 인상이었고
고소하면서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물고기카페의 에이드는 꼭 어항이 연상되는
음료였으며 달착지근하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마시기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라베니체 카페의 브라우니는 위에
다진 호두가 콕콕 박혀 있었고요.
약간 진득하면서 포실포실한 스타일의 초코 케이크였어요.
살짝 녹진함을 느낄 수 있어서 쌉싸름함과 함께
달콤함을 경험 가능했고요.
에이드에도 잘 어울리고, 카페라떼와 아메리카노에도 잘 어울렸습니다.
그렇게 커피 한잔 마신 뒤에는 다시 또
수족관을 구경하면서 시간을 잠시 보냈어요.
귀여운 금붕어가 있는 수족관은 보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한쪽에는 도마뱀 등 파충류가 있어서
구경해 보았는데 도마뱀 크기가 상당히 커서 깜짝 놀랐습니다.
한쪽에는 작은 뱀도 있더라고요.
가만히 있는 도마뱀도 있고,
조금씩 움직이며 혀를 낼름거리는 도마뱀도 있고요.
움직임이 거의 없거나 살짝 움직여서 언제 움직이나 싶어 계속 보게 되었네요.
아이가 무서워하지만 재미있어 하면서
구경을 하더라고요. 그리고 아주 작은 새끼도 따로 있던데
그 정도 사이즈는 저도 한번 길러보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했어요.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물고기카페라는 생각이며, 물멍할 수 있어서
종종 찾게 될 것 같습니다.
커피도 맛이 좋고 이색적인 컨셉의 라베니체 카페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갤러리 디 아쿠아입니다.
갤러리 디 아쿠아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2로23번길 72 1층 112호~115호
주소 : 경기 김포시 김포한강2로23번길 72 1층 112호~115호
영업시간 : 매일 10:00 – 24:00 / 23:30 라스트오더
전화번호 : 0507-1381-2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