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금붕어가 있는 라베니체카페 갤러리 디 아쿠아
미코유 조회수
며칠 전 주말에는 아이와 함께 색다른 컨셉의 라베니체 카페를 방문했습니다.
바로 갤러리 디 아쿠아라는 카페인데 수족관 카페로 다양한 물고기를 바라보면서
커피 한잔 할 수 있는 곳이었어요.
갤러리 디 아쿠아
경기도 김포시 김포한강2로23번길 72 1층 112호~115호
주소 : 경기 김포시 김포한강2로23번길 72 1층 112호~115호
영업시간 : 매일 10:00 – 24:00 / 23:30 라스트오더
전화번호 : 0507-1381-2071
장기역에서 차를 타고 5분 정도 달려서 도착한 카페였으며
라베니체 주차장 혹은 바로 앞쪽의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방문을 하면 됩니다.
매장은 꽤 넓었으며 대형 수족관이 배치가 되어 있어서
인상적인 인테리어였습니다.
수족관이 있지만 물비린내 등은 나지 않고 쾌적한 분위기를 보여주었네요.
우선 음료와 디저트를 주문하였는데요.
치즈케이크가 맛있어 보이길래 치즈케이크(8,000원) 하나
주문을 하였고요.
그리고 라베니체 카페의 음료 중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5,800원)
및 아이스 카페라떼(6,500원)를 주문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스무디와 티, 에이드 등의 메뉴가 있어서 가족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겠더라고요.
매장은 아쿠아 갤러리처럼 꾸며져 있어서 구경을 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한쪽에는 다양한 도자기가 전시되어 있었는데 색상이 예쁜 도자기가
많더라고요.
그리고 다양한 물고기와 함께 개구리도 있어서
찾아보는 재미가 있었고요. 노랑 화살촉 독개구리는 백과사전에서만 보다가
처음 보았는데 크기가 상당히 작더라고요.
손가락 하나 정도 되는 크기의 귀여운 개구리였는데
독이 있다고 하니 약간 으스스한 기분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아이가 보더니 좋아하더라고요.
그리고 라베니체 카페의 다양한 물고기는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물멍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한가롭게 헤엄을 치고 있는 물고기들의 모습을 보면서 커피 한잔 하는
여유를 즐길 수 있었어요.
멋있는 대형 수조가 여러개라서 눈길을 사로 잡았는데요.
물생활 하시는 분들이라면 방문하셔서 더욱 즐겁게 보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주 큰 물고기도 있었는데
얘는 움직임이 크지 않더라고요. 잔잔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잠시 뒤에 음료와 치즈케이크가 나왔습니다.
아이와 함께 오기 좋은 곳이라서 그런지 뽀로로 음료 등
아이가 좋아하는 음료도 몇 가지가 있었어요.
이곳 치즈케이크는 윗부분을 크림뷔릴레 처럼 구워놓았는데
달착지근하면서 아래는 꾸덕한 스타일이라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진한 커피에 곁들여 먹기 좋더라고요.
커피는 구수하면서도 쌉싸름한 스타일이었으며
치즈케이크와 함께 먹었을 때 더 맛이 좋았습니다.
천천히 음미하면서 마시게 되는 맛이었어요.
아이스 카페라떼 역시 진한 맛이었고
초콜릿스러운 풍미도 있어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맛의
카페라떼였습니다.
그렇게 먹으면서 옆의 물고기들을 구경했는데요.
오란다 금붕어(?)가 무척 귀여워서 인상적이었네요.
꼭 강아지 같은 느낌을 주는 금붕어였는데 수염이 있거나
속눈썹이 있거나 하는 등으로 모양과 색상이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라베니체 카페에는 무척 귀엽고 예쁜 금붕어가 있어서
계속 바라보게 되었는데요. 물멍을 하면서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물고기를 바라보면서
커피 한잔 마셨고요. 신기한 물고기들도 있으니
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나중에는 구글 렌즈를 이용해서 하나하나
이름을 알아 보았는데, 물고기에 대한 지식이
늘어나는 시간이었네요.
물고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방문해보시길
추천하는 라베니체 카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