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포동맛집 푸짐하고 맛있는 해물솥밥모랑 김포걸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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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는 좀 푸짐한 솥밥을 먹기 위해서 걸포동맛집을 방문했습니다.
걸포역에서 차를 타고 5분 정도 달려서 도착한 곳이었으며
매장은 크고 주차장도 넓어서 편하게 주차를 할 수 있었습니다.
해물솥밥모랑 김포걸포점
경기도 김포시 걸포로 141-16 1층
주소 : 경기 김포시 걸포로 141-16 1층
영업시간 : 매일 11:00 – 21:00 / 20:00 라스트오더
전화번호 : 0507-1303-5245
매장의 내부 역시 넓었는데 12시에 웨이팅이 살짝 있을 정도로
손님들로 꽉 차 있어서 인상적이었네요.
매장의 중앙에는 셀프바도 있어서 손씻는 곳도 있어 위생적이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셀프바 역시 반찬들을 편하게 가져다 먹을 수 있도록 되어 있었는데요.
김은 따로 통에 담겨 있어서 테이블로 가지고 간 뒤에 깔끔하게
이용을 할 수 있었습니다.
바로 자리에 앉아서 메뉴를 살펴 보았습니다.
다양한 메뉴가 있었는데 그 중에서 매운낙지솥밥(13,000원)과
전복솥밥(23,000원)을 주문하였고요.
사이드 메뉴 중에서는 오징어부추전(15,000원)을
하나 주문하였습니다.
주류에 보니 막걸리도 몇 가지 종류가 있던데 막걸리 한잔과 함께
즐겨도 좋겠더라고요.
돌솥밥 스타일의 솥밥으로 낙지솥밥에는 매운 낙지볶음과 콩나물,
그리고 김가루가 듬뿍 올라가 있었습니다.
돌솥이 매우 뜨거웠는데 다 먹을 때까지 뜨거워서 화끈하게
먹기 좋은 느낌이었네요.
그리고 푸짐한 전복솥밥입니다. 전복 두마리와 대추, 잣, 표고버섯 등이
들어가 있어서 절로 보양식 같은 느낌을 전달했는데요.
명란젓도 함께 나오기 때문에 넣어서 비벼 먹어도 좋고,
김에 싸서 먹어도 좋았습니다.
전복은 싱싱해서 잡내나 비린맛 전혀 없었고요.
바닥이 제대로 눌러 있기 때문에 처음에 잘 비벼야
누룽지와 함께 먹을 수 있었습니다.
명란젓도 싱싱해서 그런지 비린맛 전혀 없이
짭쪼름한 감칠맛을 남겼기에 밥과 함께 먹기
안성맞춤인 맛을 걸포동맛집에서 느낄 수 있었네요.
전복은 가위를 이용해서 잘라서 먹으면 되고요.
부드럽게 조리되어 있기 때문에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맛이었습니다.
오징어부추전은 살짝 도톰한 스타일의 전이었는데요.
매콤한 간장 양념장이 나오기 때문에 찍어 먹기 좋았고
겉은 바삭바삭함이 잘 살아 있었습니다.
매운낙지솥밥은 매운 낙지볶음이 듬뿍 올라가 있어서
매콤하게 즐기기 좋았는데요. 더운 날씨에 입맛이 없었는데
입맛 잡아주는 메뉴더라고요.
슥슥 비벼 먹어보니 화끈하게 매운 맛이 먼저 느껴지면서
싱싱한 낙지의 쫄깃 탱글함이 부드럽게 다가와서
맛이 좋았네요.
콩나물은 아삭아삭하고 낙지는 탱글 쫄깃해서
밥과 함께 먹었을 때 식감이 궁합이 잘 맞아
마음에 들었습니다.
걸포동맛집의 반찬은 궁채 장아찌와 무말랭이 무침,
단무지 절임으로 이루어져 있었고요. 셀프바에는 자른 김치도 있으니
가지고 와서 먹을 수 있습니다.
장국도 나오는데 약간 일본풍의 솥밥 느낌이기도 해서
깔끔하게 즐기기 좋은 맛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렇게 김에 싸서 먹으면 자꾸 먹게 되어서
리필해서 반통 정도 더 먹었네요.
마른 김이라 고소한 맛이 좋더라고요.
전복 솥밥 역시 걸포동맛집에서 보양식으로 즐기기 좋아서
삼삼하게 먹을 수 있었고요. 간장 양념장이 나오므로
넣어서 비벼 먹을 수 있었습니다.
명란젓에 좀 싸서 김밥으로 먹기도 하고
넉넉하게 즐길 수 있었기에 푸짐함이
남다른 곳이었습니다.
사이드로 나온 오징어 부추전에는 오징어가 큼지막하게
들어가 있었고 질기지 않으며, 부드러워서 가볍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양념장에 찍어서도 먹고, 파전 위에 밥을 올려서 먹는 등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었네요.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 싶은 걸포동맛집으로
추천하는 해물솥밥모랑 김포걸포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