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놀거리 서울 실내데이트코스 3곳 가볼만한곳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조회수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덥거나 비 오는 날이면
어디 가야 할지 고민되죠.
야외 데이트는 부담스럽고
카페만 가기에는 뭔가 아쉽고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직접 다녀온
여의도 실내데이트 코스 3곳을 소개해 드릴게요.
전망 좋은 곳에서 피크닉도 하고
세계적인 전시도 보고
예쁜 소품샵 구경까지 가능한 코스라
반나절이 정말 금방 지나갑니다.
1. 63 스카이피크닉
요즘 여의도에서 가장 핫한
데이트 코스 아닐까 싶어요.
서울 데이트 장소 고민 중이라면
최근 리뉴얼 오픈한 63빌딩 전망대
63스카이피크닉을 추천합니다.
단순 전망대가 아니라 미디어아트,
거울, 홀로그램이 어우러진
체험형 공간으로 완전히 새롭게 바뀌었어요.
GF층에서 티켓 확인 후
전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60층 메인 공간이 먼저 나오는데
사방이 거울과 빛으로 둘러싸여 있어
전시관에 온 듯한 느낌이 듭니다.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인생샷이 완성될 정도로
포토존이 많고, 커플/친구 여행
모두 잘 어울립니다.
이어지는 홀로그램 체험 공간은
직접 움직이며 즐길 수 있어 영상 촬영에도 좋고
63층 전망대에서는 남산타워,
한강, 잠실까지 서울 전경이
한눈에 펼쳐집니다.
송전탑과 헬기 착륙장에서 보는 서울이란?
저는 조금 흐린날 방문했는데
맑은 날 가면 더 좋을 거 같고요.
특히 노을 시간대 방문이
가장 예쁘고 감성적인 사진을 남기기 좋아요.
2. 퐁피두센터 한화
요즘 SNS에서 많이 보이던 곳이라
궁금해서 다녀왔습니다.
세계적인 미술관인 프랑스 퐁피두센터
작품들을 서울에서 만날 수 있는 공간인데요.
입구부터 분위기가 남다릅니다.
입장료는
성인 28,000원
청소년 20,000원
어린이 15,000원
입니다.
화이트톤 공간에 작품들이 여유롭게
전시되어 있어서 복잡하지 않고
천천히 걸으며 관람하기 좋았어요.
저는 사실 미술을 엄청 잘 아는 편은 아닌데도
공간 자체가 예뻐서 사진 찍고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전시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만족도가 꽤 높을 것 같아요.
도슨트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어서
시간 맞춰 방문하면 더 알차게 볼 수 있습니다.
정규 도슨트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금요일! 11시30분이랑
16시30분입니다. 14시에는 150석
오디토리엄 강연있습니다.
63 스카이피크닉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63로 50 63빌딩 60층 63스카이피크닉
3. 더현대 서울 소품샵 투어
전시 보고 그냥 집에 가기 아쉽잖아요.
그래서 마지막 코스로 추천하는 건
소품샵 구경하기입니다.
저는 로파, 프레젠트모먼트,
포셋 세 곳을 가장 좋아해요.
모두 원래 핫플에 있는 지점들을
다가본곳인데 이번에 퐁피두센터
오픈하면서 새단장으로 다 바뀌었습니다.
로파는 감성 문구와 라이프스타일 제품들이 많고
프레젠트모먼트는 선물하기 좋은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가득합니다.
포셋은 엽서 전문점이라
다른 곳에서 절대 발견 못하는
엽서와 문구가 있습니다.
괜히 하나씩 집어 들다 보면
어느새 쇼핑백이 생기는 건 안 비밀.
여의도에서 실내 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다면
|
63 스카이피크닉 → 퐁피두센터 한화 → 소품샵 |
이 순서로 이동해 보세요.
날씨 상관없이 놀 수 있고
맛있는 것도 먹고
전시도 보고
예쁜 소품까지 구경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코스였습니다.
이번 주말 데이트 장소 고민 중이라면
여의도로 한 번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