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맛집 감자탕 푸짐하고 맛있는 공단감자탕 삼겹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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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는 일산 맛집 감자탕을 먹기 위해서 백석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2분 거리에 위치한
공단감자탕 삼겹살집을 방문했습니다.
차를 가지고 간다면 건물 지하주차장에 2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한 곳이라서
가볍게 점심 먹으러 방문하기 좋은 곳이었어요.
공단감자탕삼겹살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백로 56 1층 공단감자탕삼겹살
주소 :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백로 56 1층 공단감자탕삼겹살
영업시간 : 일 11:30 – 23:00 / 15:00 – 17:00 브레이크타임
전화번호 : 031-902-6770
이곳은 맛있는 삼겹살, 목살 등의 돼지고기와 함께 감자탕,
그리고 제육볶음과 돈까스, 불냉면을 맛볼 수 있는 곳이었는데요.
매장의 안쪽에 공단정육점이 있어서 저녁에 오면 고기를 구워 먹으면서
회식하기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저희는 우선 주문을 고민하다가 감자탕 소(29,000원)와
공단백반(14,000원)이 있길래 주문을 하였습니다.
이 메뉴는 구성이 정말 좋았는데 뼈해장국과 돈까스, 그리고 제육볶음까지
한번에 나오는 알찬 구성이었습니다.
매장에는 점심시간을 맞아서 고기를 구워 먹거나 혹은 공단백반을
즐기는 분들이 많았고요. 꾸준하게 손님이 들어 오시는 걸로 봐서는
이 주변에서 맛집으로 소문난 느낌이었습니다.
참고로 테이블과 테이블 사이에는 냉장고가 있고
그곳에 소주와 맥주가 들어 있었었는데요.
그래서 회식에 최적화된 매장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앞쪽에는 셀프바가 있어서 고추지와 콩나물, 묵은지찜, 상추와 고추, 김치,
섞박지 등을 편하게 가져다가 먹을 수 있었습니다.
앞접시와 가위, 집게 등도 모두 있어서 편리하였고요.
잠시 뒤에 일산 맛집 감자탕 小가 먼저 나왔습니다.
소인데 생각보다 푸짐한 느낌이었으며 당면과 우거지, 깻잎이
위에 올라가 있어서 더 마음에 들었네요.
기본 반찬은 오이 무침과 섞박지가 나오는데
추가 반찬은 셀프바에서 가져와서 이용을 하면 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공단백반과 함께 먹을 상추와 쌈장,
고추, 고추지, 콩나물 무침 등을 가져와서 준비를 해주었고요.
감자탕은 이미 다 익어 있으니 끓기 시작하면
바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큼지막한 뼈가 많이 들어 있고
고기는 퍽퍽함 없이 부드러워서 가볍게 먹기 좋은 맛을 보여주었습니다.
일산 맛집 감자탕의 우거지도 부드러웠는데 우거지 좋아하시는 분들은
사리 추가를 해서 먹기에도 좋을 것 같고요.
우거지 자체의 맛이 좋아서 밥을 싸 먹기 괜찮았네요.
그리고 공단백반도 나왔습니다.
큰 뚝배기에 큼지막한 뼈 두개가 들어가 있는 뼈해장국과
돈까스와 제육볶음까지, 이건 남성분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할만한
완벽한 구성이지 않을까 싶어요.
뼈 해장국은 감자탕을 축소한 맛과 양으로
1인이 먹기 충분한 양이라서 부족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돈까스와 제육볶음은
양배추 샐러드와 함께 나오기 때문에 같이 먹기 좋았는데요.
보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구성이었습니다.
일산 맛집 감자탕과 함께 먹기 좋은 제육볶음이었으며
김치와 함께 볶아내어서 살짝 매콤시큼하면서
입맛을 잡아주는 맛이었어요.
돈까스 역시 바삭바삭하게 잘 튀겨져 있고
소스가 뿌려져 있어서 함께 먹기 좋았고요.
밥도둑이 따로 없었네요.
그렇게 공단백반도 먹고, 감자탕도 먹고
푸짐하게 즐길 수 있었던 점심식사였습니다.
맛이 좋다보니 저도 모르게 과식을 하게 되었네요.
공단백반은 대접에 밥과 제육을 넣어서
슥슥 비벼 비빔밥처럼 먹기에도 괜찮았고요.
상추에 쌈을 싸서 먹으니 꼭 기사식당에 온 것 같은
느낌도 살짝 받았네요. 가성비 좋고 푸짐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일산 맛집 감자탕에는 라면사리 하나 넣어서
김치와 석박지와 함께 먹었는데 꿀맛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푸짐하고 맛있어서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 싶은
그런 공단감자탕삼겹살 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