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6월여행지추천 당진 예산 아그로랜드 태신목장 수레국화 실시간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조회수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요즘 SNS 보다 보면 파란 꽃밭 사진

진짜 많이 올라오지 않나요?

그곳은 바로 충남 예산 아그로랜드입니다.

사실 수레국화는 벚꽃이나 유채꽃처럼

엄청 유명한 꽃은 아니잖아요.

그런데 직접 가보니까 왜 매년 이맘때면

여행 좋아하는 사람들이 찾아가는지

200% 알겠습니다.

초록 초원 위에 파란 꽃이

끝없이 펼쳐진 풍경이 정말 예뻤어요!

저는 벌써 2번이나 시즌 맞춰서 보러

다녀왔는데 지금이 진짜 절정!!!!

2026년 6월 2일 직접다녀왔으니

방문 후기 참고하고 가세요!

태신목장

충청남도 당진시 면천면 면천로 1092-135

추천 방문시기

5월 말 ~ 6월 초

입장료

성인 11,000원

주차

무료 주차 가능

소요시간

2~4시간

위치

아그로랜드는 충남 예산과 당진에 걸쳐져 있는

대형 목장 테마파크입니다.

원래는 목장 체험이나 가족 나들이

장소로 유명한 곳인데요.

매년 5월 말부터 6월 초가 되면

수레국화 명소로 변신합니다.

제가 방문한 날도 평일이었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다들 파란 꽃밭 사진 찍으러 온 것 같았습니다.

주차는 무료입니다.

주차장은 넓은 편이라 주차 걱정은

크게 하지 않아도 됩니다.

서울에서도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괜찮은 거리라

주말 나들이 코스로도 많이 찾는 것 같았어요.

2. 입장료

입장료는 성인 기준 11,000원.

전에 왔을 때는 *바야흐로 4년 전.

비싸게 느껴졌는데

그동안 물가가 어마무시하게 올라서

그나마 낫다고 느껴집니다.

들어오자마자 정말

구수한 소똥 냄새가 가득합니다.

아래로 계단 내려와서 오른쪽으로 가야

예쁜 수레국화를 빨리 만날 수 있어요.

이 동물농장이 보인다면 동물농장

왼쪽으로 가도,

오른쪽으로 가도

우리 수레국화씨는 금방 만날 수 있습니다.

저는 오른쪽 길을 선택했어요.

이렇게 예쁜 밭을 만나고요.

저 뒤에 있는 것이 바로

파란 물결입니다!

(꽃화단에 절대 들어가지 않았어요

저기는 길이 있답니다)

수레국화 꽃밭

와 진짜 이 사진 보다

100배 정도 더 예쁩니다.

그리고 파란색이 생각보다

더 반짝이고 선명해요.

하지만 사진은 이정도.

초록 초원 위에 파란 꽃이 가득 피어 있는데

풍경 자체가 너무 이국적이었습니다.

보통 꽃 명소 가면 꽃만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목장 풍경이 함께 있어서 더 특별했어요.

넓게 펼쳐진 초원.

멀리 보이는 나무들.

그리고 그 사이를 가득 채운 수레국화.

전에 다녀왔을 때 보다

훨씬 더 풍성하고 아름다웠고

특히 이 사이사이

구불구불 길을 만들어서

더 오래, 깊게 이 꽃들을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날씨 좋은 날 가면 하늘까지

파랗게 어우러져서

풍경이 정말 예술이에요.

제가 갔던 날도 하늘이 맑았는데

덕분에 사진이 정말 잘 나왔습니다.

솔직히 요즘 꽃 명소는 예쁘긴 한데

사진 찍을 공간이 부족한 곳도 많잖아요.

그런데 아그로랜드는 규모 자체가 넓습니다.

꽃밭도 넓고 산책로도 잘 되어 있어서

사람이 많아도 조금만 걸으면

한적하게 사진 찍을 수 있는 공간이 나와요.

파란 꽃이 양옆으로 펼쳐져 있어서

그냥 서 있기만 해도 분위기

있는 사진이 완성되더라고요.

그리고 팁 하나.

휴대폰 2배~3배 줌으로 찍어보세요.

꽃이 훨씬 풍성하게 담기고

배경 압축 효과가 생겨서 사진이

더 예쁘게 나옵니다.

중앙 꽃밭을 두고 사방에 포토존이 있어요.

토토로 동굴도 있고 핑크문도 있고

초록색 문도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나무 한그루 있는 곳에서

아래로 내려찍을 때 가장 아름다웠습니다.

그 사진이 바로 이겁니다.

뒤에 완전 나무까지

정말 대박이죠?

이 사진 한장만 보정했습니다.

(일부러 진짜 색감 확인하라고 안했어요!)

흰색이나 베이지색 옷 입고 가면

꽃 색감이 더 살아나서 추천드려요.

볼거리

아그로랜드가 좋은 이유는

꽃구경만 하는 여행지가 아니라는 점이에요.

원래 목장이라 산책하기도 좋고

동물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 여행객도 정말 많았고요.

트랙터 열차도 운행하고 있어서

넓은 목장을 편하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정각에 출발해서 15분동안 한바퀴 돌고욤!)

꽃 보고 사진 찍고.

초원 걷고.

동물도 만나고.

카페에서 쉬어가고.

반나절 정도는 충분히 보낼 수 있는 곳이었어요.

그래서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도 좋고

연인끼리 데이트 코스로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꿀팁

수레국화는 시즌이 생각보다 길지 않습니다.

보통 5월 말부터 6월 초가 가장 예쁜 시기인데요.

지금 방문하면 가장 좋은

타이밍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주말에는 사람이 많을 수 있어서 가능하면

오전 방문을 추천드리고요.

목장이라 햇빛을 피할 곳이 많지 않은 편이라

모자와 선글라스는 챙겨가는 게 좋습니다.

걷는 시간이 꽤 있기 때문에

편한 운동화도 필수예요.

양산이랑 손선풍기 챙겨가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6월 꽃구경 어디 갈지 고민된다면

충분히 추천할 만한 여행지였습니다.

초록 목장과 파란 수레국화가

만들어내는 풍경이 정말 아름다웠고

바로 앞에 있는 카페 우유농가에서

브런치도 팔고 빵, 우유, 커피까지

한번에 해결 가능해요!

지금 아니면 1년을 기다려야 하는 꽃.

달려갔다오세요!

+1
0
+1
0
+1
0
+1
0
+1
0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