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충북 가볼 만한 곳 충주 중앙탑 사적 공원 충주 박물관 가족여행지 추천

쿠니의 아웃도어 라이프 조회수  

이 글에서 2가지 포인트로 내용을 살펴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첫 번째는 충주 중앙탑 사적 공원이 지니고 있는 역사적 의미이며 두 번째는 국내 가족여행지 추천 장소로서의 의미입니다. 이 둘을 합쳐 충북 가볼 만한 곳이라 말하고 싶고 서울 수도권에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거리이므로 소풍 가듯 다녀와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중앙탑사적공원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탑정안길 6

충북 가볼 만한 곳 충주 중앙탑 사적 공원 가족여행지 추천.

주말 방문이라 그런지 주차장에 주차할 곳이 보이지 않아 잠시 고민을 했는데 마침 공간이 하나 생겨 후딱!

충주 중앙탑 사적 공원 탐방 시작부터 감사한 일이다. 안으로 드는 길에 잠시 독립유공자 공적비에 들러본다.

첫 번째 방문지는 충주 박물관 2관.

충주 박물관 앞으로 승탑, 석불입상, 석불좌상 등 다양한 석조 유물이 있어 휘휘 둘러본다.

박물관으로 들어서서 가장 먼저 디지털 실감 체험관부터 들른다. 요즘 전시관이나 박물관에 디지털과 융합되지 않은 곳이 거의 없을 정도. 그리고 그러한 발전이 더 나은 환경을 조성한다고 생각된다.

연기 위에 지어진 삶, 충주 엽연초 이야기.

가장 먼저 수확하여 말린 엽연초에서부터 궐련과 같은 가공 제품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롭다.

눈 달린 사람은 다 담배 농사에 써먹는다고 말할 정도라니 정말 일이 많은 농사였던가 보다.

파종을 하고, 모종 이식, 복토, 적심, 수확을 한 다음 건조와 수매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과정을 볼 수 있다.

그렇게 성장가도를 달리던 담배 농사가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하게 된 첫 번째 이유가 흡연을 함으로써 건강에 악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널리 퍼졌다는 점과 담배 시장이 개방되었다는 점이 두 번째다.

아주 오래된 과거는 아니지만 현재는 볼 수 없는 것들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 아마도 이런 이유들이 이곳을 충북 가볼 만한 곳으로 표현하는 중요 요소가 아닐까 싶다.

시작부터 전매청에서 독점을 한 것인지 전매청이 담배인삼공사와 동일한 곳인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담배라는 건 국가에서만 매매할 수 있는 품목인 건 확실하다.

날짜를 보니 1975년 4월 20일이며 당시 가장 비싼 담배가 ‘썬’으로 300원이었다.

이후 흡연이 아닌 금연을 홍보하는 내용이 널리 펴지기 시작한다.

이곳은 충주 박물관 1관.

이미 둘러본 2관만으로도 교육적인 동기유발이 충분할 것으로 생각되지만 이왕 온 거 2관까지 둘러봄으로써 충북 가볼 만한 곳으로서의 확실함을 확인한다.

전시되고 있는 문화재 목록이 화면으로 모두 보이며 중앙에는 단양 신라적성비와 충주 고구려비 복제품이 서 있다.

이후 충주의 선사시대로부터 청동기와 철기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 고대의 흔적을 담은 다양한 토기가 전시되어 있어 삶을 추정할 수 있다.

중세의 충주를 만나러 한층 아래로 내려오니 고려 때의 석조여래좌상과 통일신라 때의 괴산 성불사 석조여래좌상이 보인다. 훼손된 부분이 있긴 하지만 매우 섬세하게 잘 만들어진 석상이란 생각이 든다.

이어 흑백상감 국화문 청자잔과 청자탁잔 등 여러 자기를 살펴볼 수 있는데 모두 고려 때의 유물이다.

멋지게 생긴 청자양각초문대접, 청자양각연화문접시, 상감청자국화문대접, 철화청자광구병, 청자철화문주병 등의 고려 시대 유물과 분청사기 대접, 분청사기접시, 분청접시 등의 조선 시대 유물까지 다양한 유물이 보인다.

이곳은 이응해 장군 묘 출토복식으로 2002년 원주시 부론면의 묘를 이장하는 과정에서 출토되었다고 한다.

임진왜란 이후 조선 후기 의복의 모습을 간직한 유물로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충주 박물관을 나와 멀리 보이는 충주 중앙탑.

이곳 충주 중앙탑 사적 공원을 있게 만든 핵심이다. 그렇기에 충북 가볼 만한 곳으로서의 가장 큰 이유가 된다.

충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인 충주 탑평리 칠층 석탑은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가치로 국보가 된 문화유산이다. 흔히 ‘충주 중앙탑’이라 불리는 이 석탑은 통일신라 시대에 세워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현존 신라 석탑 가운데 유일한 7층 석탑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또한 당시 국토의 중앙 지점으로 여겨졌던 충주에 자리하고 있어 ‘중앙탑’이라는 이름이 붙었고, 역사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품고 있다는 점만으로도 충북 가볼 만한 곳이라 부르기에 충분한 장소다.

충주 중앙탑 사적 공원은 남한강 탄금호 바로 옆이고 숲과 잔디가 잘 어우러진 곳이기에 국내 가족여행지 추천 장소로 손꼽히는 곳이기도 하다.

중앙탑 아래 넓은 잔디광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휴식을 즐기고 있다.

그중에서 가족으로 보이는 분들의 모습이 가장 많아, 왜 이곳이 국내 가족여행지 추천 장소인지 알게 해준다.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 짓게 만드는 국내 가족여행지 추천 장소의 풍경.

그곳엔 낭만도 있었다.

사람들로부터 사랑받는 곳은 다 이유가 있는가 보다.

국내 가족여행지 추천 장소로 더없이 좋은 곳.

충주 중앙탑 사적 공원으로 그 역사적 가치와 더불어 생활 공원으로서의 가치도 매우 높은 듯.

모든 이들의 모습에서 행복이 느껴진다.

넓은 공간에 가득한 사랑과 평화?

사랑하는 이는 더욱 뜨겁게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포근한 정이 도탑게 쌓이기를 희망한다.

물론, 건강함을 기반으로 함을 기원하며 글을 마친다.

+1
0
+1
0
+1
0
+1
0
+1
0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