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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 가볼만한곳 북천 꽃양귀비축제 실시간 후기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조회수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5월~6월 되면

진짜 SNS에서 엄청 올라오는 꽃밭 있죠?

끝없이 펼쳐진 빨간 양귀비 가득한곳!

바로 하동 북천 양귀비축제입니다.

저도 이번에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규모가 훨씬 커서 놀랐어요.

꽃만 있는 게 아니라

기차 지나가는 풍경, 초록 들판,

시골 감성까지 더해져서

진짜 사진 찍기 너무 좋았던 곳이었습니다.

특히 드라이브 코스로 가기 좋아서

경남 꽃여행 찾는 분들한테

완전 추천하고 싶은 곳!

2026년 5월 22일 방문

실시간 개화상태 확인하시고

도움되시기 바랍니다.

1.위치

경남 하동군 북천면 일대에서

열리는 꽃축제인데요.

북천역 근처라 찾기도 어렵지 않았고

주차장도 꽤 넓은 편이었습니다.

근데 주말엔 사람 정말 많아요.

특히 오후 시간대엔 차 막히는 경우 많아서

오전 방문 추천드립니다. 아니면 평일!

2. 입장료

입장료는 2천원입니다.

한 곳에서 결제를 하면

그 표를 들고 있다가

다른 밭을 들어갈 때 마다

보여주시면 됩니다.

마을 전체가 양귀비, 수레국화가 있어서

겉에서 보시고 내가 들어가고 싶은 곳에

들어가면 됩니다.

축제 도우미 분들도 많고

갓길에 주차장도 잘 만들어놔서

스무스하게 주차했습니다.

저는 메인 꽃밭에 들어왔어요.

이 배모양 구조물이 있는 곳이

거의 메인, 가장 짙고 예쁜 꽃들이 있어요!

사진으로만 봤을 땐

“예쁜 포토존 정도겠지?” 했는데

직접 가보니까 꽃밭 규모가 진짜 큽니다.

축구장 20개 넘는 들판이

전부 꽃으로 가득 차 있는데

빨간 양귀비 사이로 수레국화,

유채꽃, 안개꽃까지 함께

어우러져 있어서 걷는 내내

“와…” 소리 나오더라고요.

마치 거대한 그림 속 들어온 느낌이었습니다.

빨간 양귀비가 들판 가득 펼쳐져 있는데

중간중간 노란 꽃이랑

초록 들판도 같이 보여서

색감 자체가 엄청 예뻤어요.

걸어다니는 길도 잘 되어 있어서

천천히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바람 불 때 꽃 흔들리는 풍경이 진짜 예술!

이건 무조건 오후 늦게.

한낮엔 햇빛이 너무 강해서

꽃 색감이 살짝 날아가는 느낌인데

오후 4시 이후쯤 가면

햇살이 부드러워져서

사진이 훨씬 예쁘게 나옵니다.

양귀비 찍을 때 항상 날이 좋았는데

하동 갔을 때 너무 흐려서

저는 그런 티를 못냈지만

오후에 빛 쏟아질 때 찍으면 정말 예쁩니다.

특히 흰 원피스나 밝은 옷 입으면

꽃밭이랑 색 조합 진짜 잘 어울려요.

풍차 같은 구조물이나

전망대가 있어서

위에서 내려다 볼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각도로 양귀비를 볼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거 같습니다.

바로 건너편으로 넘어갔는데

여기는 수레국화가 절정입니다.

올해는 단순히 꽃만 보는 축제가 아니라

체험거리도 다양해졌는데요.

꽃물들이기 체험은 물론이고

철쭉분재 전시도 새롭게 생겨서

분위기가 더 특별했어요.

그리고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유기견 분양 프로그램.

꽃축제 안에서 생명 존중 메시지까지

함께 담아낸 점이 좋았습니다.

북천 레일바이크까지 같이 타면

하루 코스로 딱 좋고요.

사진 찍기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진짜 흡족할 만한 봄 여행지였습니다.

운동화 추천 (흙길 있음)

양산 필수

밝은 옷 입으면 사진 잘 나옴

하동북천꽃양귀비축제

경상남도 하동군 북천면 직전리 507-1

하동북천양귀비축제는

5월~6월 국내 꽃여행 중에서도

진짜 분위기 좋았던 곳 중 하나였습니다.

단순히 꽃만 보는 느낌이 아니라

기차 감성, 시골 풍경,

드라이브 분위기까지 같이 즐길 수 있어서

더 기억에 남았던 여행지.

요즘처럼 꽃 예쁜 시즌에

경남 여행 고민 중이라면

하동 북천은 꼭 한 번 가보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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