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데이트코스 가볼만한곳 브런치 카페 쇼룸 다 잡았다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조회수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요즘 한남동 데이트 어디 갈지 고민되시죠?
카페만 가기엔 조금 아쉽고
그렇다고 뻔한 코스는 싫을 때
딱 좋게 돌아볼 수 있는
감성 + 쇼핑 + 체험까지 가능한
한남동 데이트코스 5곳 정리해봤어요.
제가 직접 간 루트 정리했으니
참고해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1. 라페름
슈퍼푸드를 활용해서 건강하게
풀어낸 프렌치 스타일 요리를
선보이는 이곳은 라페름입니다.
일반 다이닝이랑은 확실히 결이 달라요.
특히 버섯 라구 파스타는 고기 없이도
깊은 맛이 나서 인상적이었고
아보카도 샌드위치는 브런치 그자체!
치킨 스테이크는 와인이랑 정말 잘 어울렸어요.
공간도 쾌적하고 테이블 간격이 넓어
서 데이트나 모임하기 좋고,
룸도 있어서 생일이나 특별한 날에
오기 괜찮은 분위기입니다.
브런치로 유명했던 곳인데
요즘은 디너 타임에 내추럴 와인바로도
운영이됩니다.
저는 튀르키예 친구 한 명과
프랑스 친구 한 명과 가서 아주 잘먹었어요.
비건느낌의 버섯 라구 파스타,
돼지 고기 안먹는 친구들을 위한 치킨
메인 메뉴도 있어서 맞추기 딱이었습니다.
이슬람 친구가 놀러왔다면 이쪽으로!
다만 아보카도 샌드위치에
돼지고기 햄이 있습니다.
돼지고기 제외 원하시면
빼고 달라고 하세요!
2. 아틀리에 나인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
여기는 요즘 감성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좋아할 스타일이에요.
Atelier Nain 이 브랜드 자체가
“패션 + 아트 + 라이프스타일”을
같이 보여주는 컨셉이에요
단순 쇼핑 공간이 아니라
“공간 자체를 경험하는 곳” 느낌이 강합니다.
여기서 한층내려가면 40~60% 할인중이라
쇼핑 하기 좋습니다.
친구는 여기서 반팔티 2개 겟 성공
3. 코제트 한남
여기는 한남동 특유의 주택개조,
좁고 답답한 카페 공간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지하로 내려가면 만날 수 있고
아틀리에 나인 테라스를 같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흑임자라떼와 인절미라떼,
말차 라떼 등 특색 있는 음료가 있어요.
디저트로는 약과와 오란다,
아이스크림 등 전통적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가 있습니다.
저는 코제트 라떼, 카푸치노,
말차라떼 주문했고
케이크는 머랭 브라우니,
치즈케이크 주문했습니다.
브라우니는 너무 딱딱한 편이고
치즈케이크가 맛있었습니다.
말차 크림라떼도 GooD!
4. 시사오 SISAO
여기는 공간 자체가 되게 유니크해요.
브랜드 특유의 감성이 확실해서
다른 쇼룸이랑은 느낌이 좀 다르고
조용하게 둘러보면서
취향 얘기 나누기 좋은 분위기입니다.
1층은 제품을 볼 수 있는 쇼룸,
2층은 전시 느낌의 공간,
3층은 카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 층씩 올라가면서 분위기가
바뀌는 느낌이라
짧게 코스로 돌기 좋습니다.
5. glowny 쇼룸
마지막은 요즘 가장 핫한 쇼룸 중 하나죠.
글로니 특유의 키치하면서도
러블리한 무드가 확실해서
사진 찍기도 좋고
구경하는 재미도 확실한 공간이에요.
글로니는 2020년에 시작된
여성 라이프웨어 브랜드인데요.
“각자의 방식으로 빛난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개성과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강조하는 브랜드예요
요즘 셀럽들도 많이 착용하면서
자연스럽게 인지도 확
올라온 브랜드인데
그래서 직접 가봤더니
약간 브랜드 멜빌 느낌남.
한남동 쇼룸의 특징은
“그냥 쇼룸이 아니라 공간 경험”이라는 점이에요.
매장은 2층짜리이고
전체적으로 밝고 부드러운 톤의 인테리어라
들어가면 분위기 자체가 되게 편안해요.
세일도 하고 있고
스샷 찍는 곳도 있어서
다들 이 공간자체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코제트 한남
서울특별시 용산구 대사관로5길 22 B2 카페 코제트
예전에는 카페 위주였다면
지금은 공간 경험 + 취향 공유
중심으로 바뀌는 느낌이에요.
단순히 앉아서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같이 보고, 고르고, 경험하는 데이트
이게 훨씬 기억에 남거든요.
한남동 가신다면
오늘 소개한 5곳 코스로 한 번 돌아보세요.
확실히 “잘 골랐다”는 느낌 드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