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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록~ 젓가락 멈출 수 없는 전국 인생 막국수 맛집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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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국수 맛집 BEST5

  • 들기름 막국수로 전설이 된 막국수집, 용인 ‘고기리막국수’
  • 반세기 이어온 전통의 맛, 가평 ‘금강막국수’
  • 자가제면으로 고소한 메밀향이 살아있는, 강원 홍천 ‘생곡막국수 홍천본점’
  • 웨이팅 2시간 이상의 막국수 전설 맛집, 고성 ‘백촌막국수’
  • 매운 맛이 혀를 강타하는 여주 천서리의 전설, 여주 ‘강계봉진막국수’

한 젓가락 들자마자 입안 가득 퍼지는 시원함과 고소함, 막국수는 그 매력으로 단번에 사람을 사로잡는다. 메밀면 특유의 담백한 풍미에 새콤하거나 구수한 양념이 더해지며 한층 깊은 맛을 완성한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계속해서 손이 가는 이유는 바로 이 균형에 있다. 더운 날에는 더욱 생각나고, 계절과 상관없이 꾸준히 찾게 되는 음식이기도 하다. 오늘은 막국수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전국 인생 막국수 맛집을 소개한다.

들기름 막국수로 전설이 된 막국수집, 용인 ‘고기리막국수’

i.made.eat_drink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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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이건 주말이건 웨이팅은 기본이라는 용인 ‘고기리막국수’. 수많은 사람들이 인정한 맛으로 언제나 손님들로 붐비는 맛집이다. 대표 메뉴는 바로 들기름 막국수. 고소한 들기름에 담백한 메밀면이 비벼져 나오고 위에 짭짤한 김가루가 듬뿍 올라간 들기름 막국수는 맛의 밸런스가 아주 좋다. 위에 김가루가 가득 올려져 있지만 여기서 더 비비지 않고 그냥 집어서 먹는 것이 팁. 여기에 야들야들 부드러운 수육을 함께 곁들여 먹으면 더할 나위 없이 잘 어울린다.

식신에서 ‘고기리막국수’ 더 자세히 보기▶

  • ▲위치

경기 용인시 수지구 이종무로 157

  • ▲영업시간

수~월 11:00-21:00 (브레이크타임 16:00-17:00 / 라스트오더 20:20) /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 ▲가격

원조 들기름막국수 12,000원 물막국수 12,000원

반세기 이어온 전통의 맛, 가평 ‘금강막국수’

hello_nanash님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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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막국수만 50년째 판매해 온 막국수 전문점 가평 ‘금강막국수’. 이 집은 특이하게 물 막국수를 판매하지 않고 비법 양념장으로 조리한 특제 비빔막국수만을 판매하는데 양념장과 메밀면의 조합이 아주 좋다. 식초나 겨자를 첨가할 필요도 없는 양념은 간이 세지 않아 건강한 맛으로 편하게 먹을 수 있다. 여기에 쫀득한 메밀전을 함께 주문해 싸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이 집의 매력 포인트는 바로 육수. 약간 매콤하게 간이 된 육수는 뜨끈해 속이 제대로 풀린다.

식신에서 ‘금강막국수’ 더 자세히 보기▶

  • ▲위치

경기 가평군 설악면 음동길 23

  • ▲영업시간

목~화 11:00-21:00 (라스트오더 20:00) / 매주 수요일 정기휴무

  • ▲가격

막국수 10,000원 메밀전 9,000원

자가제면으로 고소한 메밀향이 살아있는, 강원 홍천 ‘생곡막국수 홍천본점’

saenggog_maggugsu 님의 인스타그램(생곡막국수 공식계정)
saenggog_maggugsu 님의 인스타그램(생곡막국수 공식계정)

막국수의 맛을 대대로 이어가는 곳이다. 매일 아침 손수 메밀을 제분해 뽑는 곳으로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느껴지는 것이 이곳만의 특색. 양념장을 섞어 비빔막국수의 맛을 즐길 수 있으며 마무리로 동치미 육수를 약간 부어 시원하게 먹을 수 있다. 기계식이 아닌 직접 강판에 갈아 만들어 감자결이 살아있는 감자전도 이곳만의 요리이다. 두툼하게 부쳤기 때문에 겉바속촉의 진수를 느낄 수 있다. 가마솥에 장작을 피워 만드는 손두부도 반드시 시켜야하는 메뉴 중 하나. 흐르는 계속의 물소리를 들으며 식사할 수 있어 운치도 좋다.

ㅣ식신에서 ‘생곡막국수 홍천본점’ 더보기

  • ✔위치

강원 홍천군 서석면 군두리길 310

  • ✔영업시간

월,수,목,금,토,일 10:30-20:00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 ✔가격

메밀막국수 10,000원, 메밀왕만두 10,000원, 감자전 15,000원

웨이팅 2시간 이상의 막국수 전설 맛집, 고성 ‘백촌막국수’

yeki_picky_eater님의 인스타그램
yuulllle님의 인스타그램

메밀국수와 편육으로만 이루어진 단촐한 메뉴지만 오픈런 하지 않으면 긴 웨이팅을 감수해야 한다는 고성 ‘백촌막국수’. 메밀국수는 비빔과 물로 나뉘어 있지 않고 돌돌 말린 메밀면이 나오면 취향에 따라 들기름을 뿌리거나 함께 나오는 동치미 육수나 양념장을 넣어 먹으면 되는 방식이다. 시원하면서 담백한 동치미가 아주 일품으로 메밀면과 아주 잘 어울린다. 여기에 야들야들 간이 잘 배어있는 수육에 백김치와 명태 회 무침을 올려 먹으면 잊지 못하는 맛이라는 말이 실감 나는 맛이다.

식신에서 ‘백촌막국수’ 더 자세히 보기▶

  • ▲위치

강원 고성군 토성면 백촌1길 10 백촌막국수

  • ▲영업시간

목~화 10:30-17:00 / 매주 수요일 정기휴무

  • ▲가격

메밀막국수 12,000원 편육 30,000원

매운 맛이 혀를 강타하는 여주 천서리의 전설, 여주 ‘강계봉진막국수’

jun_fdlog님의인스타그램

북여주에 위치한 강계봉진막국수는 백종원이 군시절 단골이라고 밝힌 곳이다. 지금은 이곳을 주변으로 막국수골목이 생길 정도로 막국수집이 많아졌지만 그 중 원조격인 강계봉진막국수. 여주의 막국수는 강원도의 막국수에 비해 메밀함량이 낮아 강원도의 막국수처럼 툭툭 끊기는 맛은 덜한 대신 쫄깃한 맛이 한층 강하다. 쫄깃한 식감의 막국수가 먹고싶다면 강원도가 아닌 여주로 향해보자.

식신에서 ‘강계봉진막국수’ 더 자세히 보기▶

  • ▲위치

경기 여주시 대신면 천서리길 22

  • ▲영업시간

월, 수, 목 11:30-19:30 / 금,토,일 11:00-20:00 /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 ▲메뉴

비빔막국수 12,000원 / 물막국수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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