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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무동고기집 고기질 좋은 고기만월 김포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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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환절기라서 그런지 목이 좀 칼칼해서 기름칠을 해야되겠더라고요.

그래서 고기 질 좋은 풍무동고기집인 고기만월 김포본점을 방문했습니다.

여긴 풍무동 안쪽에 위치해 있었고 주차장이 매장 뒤쪽에 있어서

편하게 주차할 수 있었습니다.

고기만월 김포본점

경기도 김포시 양도로 13 1층

주소 : 경기 김포시 양도로 13 1층

영업시간 : 매일 11:00 – 22:30 / 21:40 라스트오더

전화번호 : 0507-1358-0167

매장 앞쪽에는 점심특선 메뉴가 적혀 있었는데

요즘 물가에 저렴하고 푸짐하게 즐기기 좋은 메뉴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점심특선을 드시는 손님들이 많으시더라고요.

매장의 내부는 넓고 쾌적했으며 매장 중앙에 있는

넓은 셀프바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자리를 잡은 뒤에

셀프바를 구경해 보았는데요.

맛있게 볶아 둔 잡채가 눈에 띄였고

그 옆으로는 김치 콩나물국이 있었습니다.

한그릇 떠서 먹으니 시원하면서도 칼칼하고 얼큰해서

해장국으로 먹기 좋은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쌈채소와 곤약누들 비빔면도 있고

이런저런 반찬들이 많았네요.

고기 메뉴는 다양하였는데 점심이라서 가볍게 먹기 위해

국내산 생삼겹살(200g 16,000원) 2인분을 주문하였습니다.

고기의 양이 200g인것이 마음에 들었네요.

우선 셀프바에서 반찬들을 몇가지 떠 왔는데요.

누들이 맛이 좋아서 자꾸 먹게 되었습니다.

고기와 함께하기에 좋은 쫄깃한 면발이 매콤하게 버무려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된장찌개는 따로 주문을 하였는데

테이블 위에서 바로 끓이면서 먹기 때문에 더욱 맛있게

느껴졌고요. 건더기도 푸짐했습니다.

잠시 뒤에 준비된 풍무동고기집의 삼겹살 2인분 400g입니다.

새송이버섯 1/2개도 함께 나와서 구워 먹기 좋았는데요.

숯불 위에 그릴을 올리고 그 위에서 굽기 때문에

숯불향이 배여서 더욱 맛있었습니다. 화력도 좋아서

삼겹살이 타지 않으면서도 금방금방 잘 익더라고요.

지글지글거리는 소리와 함께 구워지는

삼겹살입니다. 먹음직스러운 향기가 가득했으며

고기의 때깔이 좋아보였네요.

이어서 기본찬들도 빠르게 나오기 시작합니다.

콩나물과 함께 파채 등과 함께 버무려진 겉절이는

손맛이 느껴지는 매력이 있었고요.

해파리 냉채도 풍무동고기집에서

사이드로 나와서 반가웠습니다. 코 끝 찡한 맛이

고기 먹다가 한입 먹으면 입 안을 깔끔하게 만들어 주었거든요.

그리고 고기는 앞뒤로 구운 뒤에 잘라서 단면도

지글지글 구워 주었습니다. 고기의 질이 좋아서 그런지

씹으면 식감 좋고, 고소하면서도 감칠맛이 괜찮았어요.

미나리와 콩나물무침도 셀프바에 있길래 가지고 와서

불판 중앙에 구워 주었습니다.

불판 중앙에는 그릴 구멍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구워서 먹기 좋았어요.

잘 구워진 삼겹살은 그대로 먹어도 좋고,

셀프바에 있는 마늘 소금에 찍어 먹어도 좋은데요.

여기에 참기름까지 더하니 더욱 고소했습니다.

추가로 주문한 풍무동고기집의 비빔냉면은 양이 많아서

후식이었지만 꽤 배부르게 즐길 수 있었던 맛이었어요.

겨자와 식초도 좀 넣은 후 잘 비벼서 삼겹살 한점

올려 먹으니 다른 반찬 생각나지 않는 매력이 있었네요.

후르륵 후르륵하면서 자꾸 먹게 되었거든요.

물론 파채와 함께 쌈을 싸 먹으면

더욱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고기가 맛있으니 어떻게 더해서 먹어도 괜찮은 맛을 보여주었고요.

함께 나오는 젓갈에 찍어 먹는 것도 포인트였습니다.

매콤하고 감칠맛이 더해져서 입맛 잡아주었거든요.

그래서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 싶은 풍무동고기집이라

조만간 또 찾을 것 같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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