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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막국수 맛집 음식이 깔끔한 서조막국수

미코유 조회수  

요즘 봄철이라서 그런지 입맛이 없어서 간단한 면요리가 땡기는데요.

때문에 새롭게 오픈한 느낌의 김포 막국수 맛집을 방문했습니다.

구래역에서 차를 타고 5분 정도 달려서 도착한 서조막국수였는데요.

바로 앞쪽에는 주차장이 넓어서 편하게 주차하고 매장으로 들어 갈 수 있었습니다.

서조막국수 김포본점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유현삭시로 348-26 가동 1층

주소 : 경기 김포시 양촌읍 유현삭시로 348-26 가동 1층

영업시간 : 10:00 – 19:30 / 19:00 라스트오더

전화번호 : 070-4134-6684

매장의 앞쪽에는 김포금쌀 고시히카리 쌀포대가 놓여 있어서

이색적이었습니다. 국밥집이 아님에도 쌀도 좋은 것을 사용하니

더 믿음이 가더라고요.

매장의 내부는 넓고 쾌적한 분위기를 보여주었는데요.

주말 점심을 맞아서 손님들이 꾸준하게 들어 오고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한쪽에는 셀프바가 있어서 전자레인지와 밥솥, 매콤한 무절임과

시원 아삭 오독한 무절임이 놓여 있었습니다.

아기 포크 같은 것도 셀프바에 있고 옆에는 아기의자도 몇개나 가져다 주었더라고요.

참고로 테이블 위에는 서조막국수의 막국수를 맛있게 먹는법을

써두었는데요. 무엇보다 면 1/3 정도 남았을 때 김포금쌀 최고등급의

쌀밥을 넣고 비벼 먹으라는 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바로 메뉴를 보았고 들깨막국수, 비빔막국수, 물막국수,

그리고 제주 돼지 명품 수육이 있었습니다.

메뉴는 단 4가지로 정리되어 있어서 더욱 맛깔스럽게 보였고요.

주문을 한 뒤에 금쌀밥도 가지고 왔는데

윤기 좌르르 흐르는 모습이라서 쌀만 먹어도

맛이 좋았습니다. 식감도 쫀득 부드럽게 잘 지어져 있었고요.

들깨막국수는 육수가 자작한 상태에서 들깨가루가

듬뿍 뿌려져 있었는데요. 일반적인 들깨막국수와는 비주얼이

살짝 다른 맛깔스러운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비빔막국수 역시 육수 자작한 상태에서 메밀면과

오이, 냉면무, 매콤한 양념장이 끼얹어 있어서 맛깔스러움이

가득한 모습이었고요.

제주 돼지 수육은 김포 막국수 맛집에서 사이드로

꼭 주문해야할 메뉴란 생각이 들었는데요.

소짜도 있기 때문에 부담 없이 추가해 먹기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이렇게 한상차림입니다. 음식 하나하나가

깔끔하고 맛있어 보여서 만족도가 높았으며

하나씩 찬찬히 먹어 보았습니다.

비빔막국수는 매콤달콤새콤한데 그 맛이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럽게 다가와서 가볍게 먹기 좋은 느낌을 보여주었습니다.

메밀면이 쫄깃한 스타일이 아니 부드럽게 끊기는 타입이라서

가볍게 먹기 좋았고요. 먹고 나서 속이 불편한 부분도 없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들깨 막국수는 상당히 구수하면서 고소한 맛을

가득 가지고 있었습니다. 은근히 맛이 좋고 살짝 짭쪼름한 편인데

그래서 입에 촥촥 감기는 맛을 보여주었어요.

제주 돼지고기를 사용하는 김포 막국수 맛집으로

수육은 야들야들하면서 쫄깃한 식감을 보여주었습니다.

마늘과 고추, 새우젓 살짝 올려 먹으니 막국수와의 궁합이

잘 맞았네요.

이렇게 비빔막국수 위에 올려서 먹는 것도 맛이 좋았고요.

수육이 맛있어서 다음에는 중짜로 주문해도 될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냉면무도 더 가지고 와서 함께 싸서 먹기도 하고

다채롭게 즐겨 주었어요.

들깨막국수에도 수육을 올려서 먹었는데

고소함과 감칠맛이 배가 되는 느낌이라서

추천하는 조합이었습니다.

마지막에는 밥을 말아서 먹어 보았는데요.

비빔막국수에 밥을 비벼 먹으니 완전 물회에

밥을 말아 먹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들깨 막국수에 밥을 말아서 먹으니

꼭 리조또를 먹는 것 같은 느낌이라서

이색적이면서도 맛있었네요.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 싶은 김포 막국수 맛집으로

만족도가 높아서 추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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