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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방콕항공권 출국 입국 타이에어아시아엑스 진짜 절대 안타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조회수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이번 방콕 여행에서는

타이에어아시아엑스(Thai AirAsia X)를

이용해 한국 → 태국 돈므앙공항(DMK)

선으로 이동했어요.

결제 금액은 편도 기준 약 36만 원대.

요즘 방콕 항공권 가격 생각하면

솔직히 꽤 메리트 있는 금액이죠?

에어아시아랑 이름이 비슷해서

“같은 항공사야?” 궁금해하는 분들 많을 것 같아

실제 탑승 기준으로 솔직하게 정리해볼게요

1. 브랜드

타이에어아시아엑스 라는 이름을 보고

에어아시아랑 비슷해가지고 같은 곳일까? 봤는데

같은 그룹이지만 완전히 동일한 항공사는 아니에요.

구분

AirAsia

AirAsia X

Thai AirAsia X

본사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장거리 LCC)

태국 기반 장거리 LCC

역할

단거리/중거리 저비용 항공

장거리 저비용 항공 (연장)

AirAsia X와 파트너/자회사

항공권 판매 브랜드

AirAsia

AirAsia X

AirAsia X (코드 XJ)

특징

저렴 / 단거리 중심

장거리 노선 확대

태국 출발 장거리 노선 중심

에어아시아 패밀리 중 ‘장거리 담당’

항공사라고 이해하면 딱 맞아요.

2. 방콕 항공권

저는 이제 여행 가는게 일이라서

일정이 정해지면 바로 예약해서

해외로 떠버리는 타입인데요.

이번에 예약 하다가 수화물 미포함인걸

해버렸습니다. 어쩐지 싸더라니.

원하는 시간대가 명백히 있어가지고

알아보다가 하니 타이에어아시아 엑스입니다.

위탁 수하물, 기내식, 좌석 지정이

모두 기본 포함이 아닌 요금이었어요.

LCC답게 필요한 것만 선택해서

추가하는 구조입니다.

저는 여행 일정상 짐이 많지 않아서

캐리어 1개, 보스턴백 1개,

개인 휴대가방 이렇게 가지고 갔어요

(2명이서 짐이 이게 전부)

기내 수화물 반입 전

무게를 잰다고 했는데 저는 쟀고요.

다만 캐리어 1개라서 거의 신경안쓰셨어요.

7.x kg 입니다.

기내식은 따로 신청하지 않았어요.

비행 시간은 약 5시간 30분 내외.

장거리 LCC라서 솔직히

걱정이 없진 않았는데요.

3. 태국으로 출국

사전 체크인 하니 좌석이

랜덤으로 지정되었습니다.

한명은 창가,

한명은 창가 바로 옆자리.

그래서 그냥 떨어져 앉은채 갔어요.

악명 높았는데 막상 타보니

좌석은 생각보다 무난하고,

아니 넓었어요.

비행 자체는 큰 불편 없이 이동 가능해서

“이 가격에 이 정도면 충분하다”는 느낌이었어요.

개인 모니터 없음

기내 엔터테인먼트 없음

담요, 베개 모두 유료

이건 참고하세요!

승무원분은 아주 친절해요!

4. 태국에서 입국

문제는 이제 입국인데

풀 패키지 투어를 신청해서

가이드님이 체크인을 도와주셨어요.

일부러 미리 사전 체크인 안하고

가서 직접 말하려고 했는데요.

좌석 붙여서 앉을 수 있는 최대는

가운데 4개 좌석 있는 것 중에

앞뒤 대각선으로 2개였습니다.

창가자리 빈 좌석이 없냐고 물어보니

절대 없다고 하다가

갑자기 1개 자리를 추천해줬어요.

1개 있다고. 근데 700바트를 내야한다고.

우리돈 32,000원정도입니다.

다른 창가자리 빈 것이 아무곳도 없느냐,

물었는데 진짜 없다고 다 찼다고 해서

너무 의아했어요. 출국 4시간 전에 갔고

사전 체크인을 아무리 했다고 해도 없다?

심지어 타이 현지인이 이것저것 물어도

없다고. 좌석 추가해야 딱 한자리 구할 수 있다고

했는데 역시나 탔더니 창가자리

빈자리 많았습니다.

아니 돈을 벌기 위해서

이렇게까지 거짓말을 해야하나?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승객끼리 다들

떨어져서 앉아가지고

미어캣마냥 모두가 앉을때까지

서로 보다가 적절하게 바꿔앉고…

제가 하도 오래걸려서 그런지

수화물 무게는 안쟀어요.

외국인 대상으로만 재는 거 같기도.

(저는 현지 사람이 체크인을 봐주는

상태였으니 안잰거 같아요)

5. 장점

장점은 가격 경쟁력과

돈므앙 공항으로 온다는 것?

수완나품보다 작아서 입국 동선이 빠른 편으로

국내선, 시내 이동 연결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고객센터 응대는 기대하지

않는 게 마음 편하고 좌석 떨어져앉는다는게

크리티컬합니다.

그래서 다시는 안타려고요…

비행 자체는 흔들림 없고 좋았어요.

거의 기절해서 몰랐지만

진짜 많이 흔들리기도 했다는데

(엄마는 죽는줄 알았다고함.

근데 저는 자면서 죽는게 나을거 같아서

안깨웠다고 ㅋㅋㅋㅋ)

아무튼…

악명높은건…높은이유…?

저는 운이 좋다고 생각해서 딱히

악명 높다고 해도 신경쓰지않고

예약을 하는 편인데요 (실제 경험으로만

판단을 하는편)

이번에 직접 경험을 해보고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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