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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자연·실내·체험’ 삼박자 갖춘 단양 여행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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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단양군이 설 명절 온 가족이 함께 쉬어갈 수 있는 명절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12일 단양군에 따르면 수려한 자연경관은 물론 체험 시설과 실내 문화공간까지 고루 갖춰 가족 단위 방문객의 동선을 넓혔다.

도담삼봉은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를 찾는 가족들에게 고요한 설 풍경을 선사한다.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 [사진=단양군]

단양강 잔도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걸을 수 있는 코스다. 강과 겨울 산세를 감상하는 시간은 명절 연휴의 긴장을 풀어준다.

활동적인 즐거움을 원한다면 만천하스카이워크가 제격이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단양 시가지 전경은 세대를 불문한 감탄을 자아내며, 짚와이어와 알파인코스터는 여행에 활력을 더한다.

추위를 피해 머물 수 있는 실내 관광지도 명절 여행의 안정감을 더한다.

국내 최대 민물고기 생태관인 다누리아쿠아리움은 연휴 기간 ‘먹이주기 시연’ 등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과 함께 찾기 좋다.

올누림센터 작은영화관도 연휴 내내 운영해 장거리 이동 후 쉬어갈 수 있는 문화 휴식 공간이다.

단양의 밤은 야간 콘텐츠로 즐거움을 선사한다. 수양개빛터널은 빛과 영상이 어우러진 야간 연출로 명절 밤의 볼거리를 제공한다.

고수대교와 수변로 산책로는 가족이 나란히 걷기 좋은 야간 코스로 조성돼 있다.

단양구경시장에선 단양 마늘을 활용한 음식과 간편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시장 방문 후 수변로 커피거리로 이동하면 명절 오후를 여유롭게 마무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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