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설날 혜택 총정리! 올해 설은 돈 안 드는 귀성길…또 나만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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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설 연휴를 더욱 풍성하고 알뜰하게 만들어줄 설 민생안정대책 핵심 혜택 낱낱이 파헤치기입니다! 2월의 시작과 함께 찾아온 이번 설 연휴, 정부에서 국민들의 발걸음을 가볍게 하고 지갑은 든든하게 지켜줄 역대급 혜택들을 낱낱이 쏟아냈는데요.
고속도로 통행료부터 기차표 할인, 문화시설 개방 정보까지 지금 바로 정리해 드릴게요.
귀성길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 주차장 개방

2026 설날 혜택 중 가장 반가운 소식은 역시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입니다. 이번 2026년 설 연휴 기간인 2월 15일~18일까지 전국 모든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평소처럼 하이패스 차로는 단말기를 켠 채 통과하고, 일반 차로는 통행권을 뽑아 도착 요금소에 제출하기만 하면 됩니다.
또한, 명절 기간 주차 문제로 골머리를 앓는 분들을 위해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주차장도 낱낱이 개방됩니다. 전국 1만 2천여 개의 공공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니, 고향 방문 시 주차 앱이나 공유누리 사이트를 통해 주변의 무료 주차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귀성길 기름값 부담을 덜어줄 알뜰주유소 가격 관리도 강화된다고 하니, 조금 더 가벼운 마음으로 고향으로 향하셔도 좋습니다.
KTX·SRT 최대 50% 할인

설 연휴 기간에는 KTX와 SRT 기차 요금을 30~50% 할인해줍니다. 특히 귀성 수요를 겨냥해 할인이 적용되기 때문에, 기차를 이용한 장거리 이동 비용 부담이 크게 줄어요.
✔ 할인 기간: 2월 13일(목)~2월 18일(화)
✔ 할인율: 30~50%
✔ 할인 대상: KTX, SRT 전 노선 일부 운임
✔ 주의: 설 당일(2월 17일)은 할인 제외될 수 있으니 예매 시 확인 필요
또한 4인 기준의 정액 할인 상품 등 특별 요금제도 마련되고 있어, 가족단위 이동 시 부담을 더욱 줄일 수 있습니다.
서울 궁궐 전면 무료 개방

설 연휴를 즐기기 위한 관광 혜택도 다양합니다.
✅ 궁·능·유적 기관 무료 개방
·2월 14일(금)~2월 18일(화)까지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등
·종묘, 조선왕릉
이 같은 국가 지정 문화유산들이 입장료 무료로 개방됩니다.
※ 창덕궁 후원(비원)은 별도 요금이 적용될 수 있음(후원 무료 여부는 별도 공지 확인 필요).
▲ 국립미술관·자연휴양림·수목원 무료 개방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자연휴양림 등도 무료 개방되거나 지정 기간 내 이용이 가능해요. 일부 시설(국립수목원 등)은 기간 및 날짜별로 무료 입장이 적용됩니다.
고속도로 휴게소 결제 영수증으로 관광지 할인
이번 설 연휴에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도 알뜰 여행 혜택을 챙길 수 있어요. 휴게소에서 식사나 간식, 편의점 구매 등 어떤 형태로든 결제가 이뤄지면, 그 영수증을 지정 관광지에서 제시할 때 입장료를 최대 60%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
이 혜택은 단순히 휴게소 이용을 장려하는 것이 아니라, 고속도로 주변 지역 관광지로의 방문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기 때문에 참여하는 장소도 전국적으로 폭넓어요. 덕분에 귀성·귀경길에 여행을 자연스럽게 곁들일 수 있고, 가족 단위로 근처 명소에 들려 가볍게 나들이하기에도 딱 좋습니다.
특히 장거리 운전 중에는 휴게소에서 충분히 쉬어가는 것이 중요한데, 이번 할인 혜택을 활용하면 “잠깐 들렀다”가 아니라 “작은 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에요. 영수증만 챙기면 되니 번거로운 절차도 없고, 지역마다 다른 할인율과 혜택이 있어 무엇을 선택할지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이 외 민생 혜택도 함께 확대
설 연휴에는 교통과 여행 혜택뿐 아니라 민생 지원 대책도 함께 강화됩니다.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농·축·수산물 할인 행사가 확대돼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고, 명절마다 인기 있는 온누리상품권 역시 할인율이 상향되어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될 예정이에요.
이처럼 이동·여행·문화·생필품 할인 혜택이 동시에 진행되기 때문에, 설 연휴 기간 동안 귀성뿐 아니라 장보기나 나들이 계획을 세우는 분들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