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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 10월 3일 개막! 강문경 공연부터 라인업 무섬외나무다리축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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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 10월 3일 개막! 강문경 공연부터 라인업 무섬외나무다리축제까지

글&사진/산마루 260917

안녕하세요. 산마루 여행작가입니다.

가을 여행지를 찾다가 문득 지난해 영주에서 보냈던 10월이 떠올랐습니다.

풍기인삼축제장을 찾아 인삼 향 가득한 축제장을 둘러보고, 공연도 구경하고,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를 즐겼는데요. 축제장에서의 활기찬 분위기와 조금 떨어진 무섬마을의 고즈넉한 풍경이 서로 달라 하루 여행으로 묶어 다녀오기에도 좋았습니다.

올해도 영주의 대표 가을축제가 돌아옵니다.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는 10월 3일(토)부터 10월 11일(일)까지 9일간’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특히 올해는 ’10월 3~4일 무섬외나무다리축제’까지 함께 열려 개천절 연휴 영주 여행을 계획한다면 두 축제를 함께 둘러봐도 좋겠습니다.

영주시 공식포스터

🌈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 기본정보

📅 기간 : 2026년 10월 3일(토) ~ 10월 11일(일)

📍 장소 :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 및 풍기인삼공원 일원

🎫 입장 : 무료

🅿 주차장 : 남원천 및 인삼공원 무료 주차장

지난해 풍기인삼축제장 개막식 전경

지난해 처음 축제장에 들어섰을 때 가장 먼저 느껴졌던 것은 역시 사람들의 활기였습니다.

가을 수확철과 맞물린 축제라 그런지 풍기인삼을 만나러 온 방문객들이 많았고, 축제장 곳곳에서 인삼과 지역 특산물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풍기인삼 판매장

풍기 하면 역시 인삼을 빼놓을 수 없겠죠.

수삼을 비롯해 홍삼과 다양한 인삼 가공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 평소 인삼에 관심이 있다면 천천히 둘러보기 좋습니다.

풍기인삼축제에서 만나는 다양한 체험

인삼 깍기 체험

인삼 인절미 떡메치기

풍기인삼축제는 인삼을 구경하고 구입하는 것만으로 끝나는 축제가 아닙니다.

올해도 인삼깎기 경연대회인삼 인절미 떡메치기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다면 이런 체험을 일정에 넣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칠향계 전통 음식

인삼 튀김

축제장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또 먹거리입니다.

인삼을 활용한 음식부터 지역 농특산물까지 볼거리와 함께 먹거리도 다양해서 축제장을 한 바퀴 둘러보다 보면 어느새 시간이 꽤 지나 있습니다.

전국우량인삼선발대회 대상 은상 작품

인삼과 관련된 전통행사도 볼 수 있습니다.

개삼터 고유제와 인삼대제, 주세붕군수 행차 재현, 전국우량인삼선발대회 등 풍기인삼의 역사와 전통을 보여주는 프로그램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예전 초대가수 은가은

예전 축제 초대가수 김희재

🌅 2026 풍기인삼축제 초대가수 강문경 공연

축제하면 공연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정확한 출연 가수 라인업이 공개되지 않아 아직은 미정입니다.

다만 10월 4일(일) 오후 4시 강문경 가수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트로트 팬이라면 일정에 표시해 두어도 좋겠습니다.

지난해에도 축제장 무대 주변은 공연을 기다리는 사람들로 활기가 넘쳤는데요.

여름 시원나잇페스타 리센느 공연

지난 여름 열렸던 시원나잇페스타에는 리센느가 출연하여 대박이 났습니다.

아마도 예상 하건데 이번 풍기인삼축제에도 리센느를 능가하는 초대형 가수들이 참가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또 하나 주목할 일정이 있습니다.

영주시 공식 포스터

소백산 영주풍기인삼가요제

📅 10월 10일(토)

⏰ 오후 4시

📍 풍기인삼축제 주무대

축제 마지막 주말에 열리는 가요제도 풍기인삼축제를 찾는 재미 중 하나가 될 것 같습니다.

영주문화관광재단 공식 포스터

🌈 10월 3~4일에는 무섬외나무다리축제까지

무섬마을외나무다리 축제

풍기인삼축제와 함께 묶어 여행하기 좋은 곳이 바로 영주 무섬마을입니다.

올해 무섬외나무다리축제는 10월 3일(토)부터 10월 4일(일)까지 이틀간 열립니다.

내성천 물길과 전통가옥이 어우러진 무섬마을은 풍기인삼축제장과는 분위기가 완전히 다릅니다.

전통 혼례식 재연

지난해 직접 가보니 무섬마을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끌었던 곳도 역시 외나무다리였습니다.

물길을 가로질러 길게 놓인 좁은 다리를 바라보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카메라를 꺼내게 됩니다.

전통 상여행렬 재연

사람들이 한 줄로 외나무다리를 건너는 모습도 무섬마을에서 만날 수 있는 재미있는 풍경입니다.

빠르게 걷기보다는 주변 풍경을 바라보면서 천천히 건너보는 것이 이곳과 더 잘 어울렸습니다.

무섬마을은 사진도 좋지만 외나무다리 위에서 바라본 내성천의 모습은 영상으로 담아두면 현장 분위기가 더 잘 살아납니다.

📸 무섬외나무다리축제에서는 무엇을 볼까?

무섬외나무다리축제 행사 모습

올해 무섬외나무다리축제에서는 외나무다리 퍼포먼스를 비롯해 전통혼례 재연, 전통상여행렬 재연, 무섬 백사장 맨발 걷기 등을 만날 수 있습니다.

여기에 길놀이 퍼레이드와 거리극, 힐링 밧줄체험, 한시 백일장, 전국 사진 촬영대회,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가을의 무섬마을은 축제를 즐기는 것과 함께 주변 풍경을 천천히 걷는 재미도 있습니다.

축제장만 빠르게 둘러보기보다는 내성천과 마을 풍경까지 함께 살펴보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 풍기인삼축제와 무섬마을 함께 여행하기

10월 3일과 4일은 두 축제가 겹치는 만큼 하루 또는 1박 2일 일정으로 묶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오전에는 무섬마을로 이동해 외나무다리와 축제를 둘러보고, 오후에는 풍기로 이동해 풍기인삼축제를 즐기는 코스로 계획할 수 있습니다.

특히 10월 4일 오후 4시 강문경 공연을 보고 싶다면 공연시간을 중심으로 다른 일정을 배치하면 됩니다.

반대로 조금 여유롭게 여행하고 싶다면 풍기인삼축제가 열리는 9일 가운데 원하는 날짜를 골라 방문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 올가을 영주에서 만나는 두 가지 가을축제

영주 시장 외 직원들 풍기인삼축제 홍보

지난해 직접 다녀왔던 영주 여행을 떠올려보면 풍기에서는 사람 냄새 나는 축제의 활기를, 무섬에서는 내성천과 외나무다리가 만들어내는 여유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영주 시장 홍보 모습

그래서 올해 영주 여행을 계획한다면 한 곳만 보고 돌아오기보다 두 축제를 함께 연결해보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26 영주 풍기인삼축제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무섬외나무다리축제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열립니다.

개천절 연휴에 떠나는 가을여행을 생각하고 있다면 풍기인삼축제에서 인삼과 공연, 체험을 만나고 무섬마을에서는 외나무다리를 건너며 가을 풍경을 즐겨보세요.

저처럼 지난해 영주에서 축제를 즐겼던 분이라면 올해 달라진 모습과 새로운 프로그램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

🏅 2026 영주 가을축제 한눈에 보기

✔ 영주 풍기인삼축제

10월 3일~10월 11일 / 풍기읍 남원천·풍기인삼공원

✔ 강문경 공연

10월 4일 오후 4시

✔ 소백산 영주풍기인삼가요제

10월 10일 오후 4시 / 풍기인삼축제 주무대

✔ 무섬외나무다리축제

10월 3일~10월 4일 / 영주 무섬마을

※ 공연 및 세부 프로그램은 축제 운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개막식 공연 초대가수 등 출연진 라인업 공개되면 업데이트 예정

여러분 ~~기운 없으면 풍기로 와!

“여행은 목적지보다 오래 남는 순간을 만나는 일인지도 모릅니다.”

500년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 관리사무실

경상북도 영주시 봉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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