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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가볼 만한 곳, 단풍길과 유럽풍 거리에서 즐기는 가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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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이숙희 기자 = 충남 아산은 전통, 자연, 이국적 감성이 어우러진 여행지로, 늦가을에 특히 빛난다.

단풍길을 따라 산책하고, 문화유산과 이색 마을을 체험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대표 명소 곡교천 은행나무길은 2.2km 구간에 350여 그루의 은행나무가 황금빛으로 물들며 가을 풍경을 완성한다. 현충사와 가까워 역사와 자연을 함께 즐기기 좋고, 사진 명소로도 인기다.

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한국관광공사)

피나클랜드 수목원은 사계절 테마정원과 계절 꽃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자연 체험 공간이다. 국화와 단풍, 알파카 먹이주기, 스탬프 투어 등 가족형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외암민속마을은 500년 전통을 간직한 한국 대표 민속마을로, 전통 가옥과 돌담길 사이를 거닐며 짚풀문화제 등 전통 행사를 체험할 수 있다.

지중해마을은 프로방스·산토리니풍 건물들이 이국적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으로, 포토존과 감각적인 상점, 카페가 어우러져 산책하기 좋다.

온양민속박물관은 국내 최초 사립 민속박물관으로, 전통 생활용품 전시와 교육 체험이 가능하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유익한 문화공간이다.

미식도 아산 여행의 큰 즐거움이다. 고메스퀘어는 170여 가지 일식·초밥을 제공하는 뷔페이며, 유미초밥 아산점은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초밥을 즐길 수 있는 회전초밥 전문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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