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번 주말 나들이로 어디 갈지 고민이라면, 이번엔 당진 갈만한 곳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당진은 서울에서 한 두시간이면 닿을 수 있는 가깝고도 매력적인 여행지인데요.
탁 트인 서해를 따라 드라이브하며 힐링 스팟까지 알차게 즐길 수 있는 곳이 가득하죠. 특히 짧은 일정, 만족도를 높여줄 패스트힐링 코스를 찾는다면 당진 갈만한 곳 만한 장소가 없습니다. 이번 주말 나들이로 당진 여행을 계획해 보세요.
※당진 여행 코스
한진포구→안섬포구→방조제길→장고항 국가어항→왜목마을관광지
한진포구

▶주소 : 충남 당진시 송악읍 한진리 95-14
한진포구는 백제 시대부터 당나라를 오가던 상인과 사신들이 이용했던 유서 깊은 나루터로, 당진이라는 지명도 이곳에서 유래되었을 만큼 역사적으로 중요한 포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어선들이 오가는 한적한 어촌 풍경과 함께 해안산책로와 전망대가 마련되어 있어, 바닷바람을 맞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은 당진 갈만한 곳이죠. 특히 매년 1월 해돋이 축제, 3월 한진풍어제, 5월 바지락갯벌체험축제가 열려, 다양한 계절별 즐길 거리도 많습니다.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조용한 산책을 즐겨보세요.
안섬포구

▶주소 : 충남 당진시 송악읍 고대리 166-49
안섬포구는 당진 갈만한 곳에서 손꼽히는 일몰 명소로, 저녁이면 붉게 타오르는 서해의 낙조가 장관을 이루는 곳입니다. 오랜 세월 어부들의 삶과 함께해온 작은 어촌 포구로, 지금도 신선한 해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특히 갯벌 체험과 해산물 직거래 시장이 활성화되어 있어 당진의 활력을 느낄 수 있죠. 캠핑이나 차박 명소로도 유명하다고 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해서 방문하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 입니다.
석문방조제 드라이브

약 10km의 석문방조제 도로는 신호등·과속방지턱이 없는 이른바 당진 아우토반인데요. 평일에는 차량이 드물어 속도감 있는 주행과 탁 트인 서해의 푸른 물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속도감을 즐기는 것보다는 탁 트인 서해의 풍경과 함께 여유로운 드라이브를 즐기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장고항 국가어항

▶주소 : 충남 당진시 석문면 장고항리
장고항은 어촌 특유의 정겨운 분위기와 함께 해안데크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이곳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소가 바로 노적봉과 촛대바위, 용천굴인데요. 노적봉은 왜목마을 일출 사진 속에서 자주 등장하는 바위로, 웅장한 자연경관을 자랑하죠.
촛대처럼 우뚝 솟은 촛대바위와 파도가 깎아 만든 용천굴도 마치 자연이 빚어낸 예술작품처럼 신비롭게 다가옵니다. 또한 매년 4월에는 장고항 실치축제가 열려, 봄철 별미인 실치를 맛볼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왜목마을

▶주소 : 충남 당진시 석문면 교로리 844-26
왜목마을은 서해에서 일출과 일몰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독특한 지형 덕분에 유명한 당진 갈만한 곳인데요. 가늘고 길게 뻗은 지형 덕분에 동쪽에서 바라본 서해 위로 태양이 떠오르는 장관이 너무나 신비롭죠. 새해 카운트다운 시즌뿐만 아니라, 마음가짐을 바르게 하기 위해 새벽 해돋이를 보러 오기도 합니다.
또한, 밤에는 반짝이는 항구 야경과 별빛이 어우러져 로맨틱하죠. 해안가를 따라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가볍게 걷기 좋으며, 주변 해산물 맛집도 많아 바다의 풍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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