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곤 서울시의원(오른쪽)은 지난 10일 아이다 이스마일로바 주한 키르키스스탄 대사를 만나 서울 웰니스 산업 활성화에 대해 논의했다./사진=서울시의회](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02/CP-2024-0040/image-11554de2-06c6-4eb0-99c7-7eb9f2f33a26.jpeg)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김춘곤 서울시의원(환경수자원위원회.국민의힘, 강서4)은 ‘웰니스 서울 정책 연구 포럼’의 대표의원으로서 지난 10일 아이다 이스마일로바(Aida ISMAILOVA) 주한 키르기스스탄 대사를 만나 양국 간 웰니스 산업 활성화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양국이 앞으로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는 동시에 웰니스 산업 분야에서도 상호 협력할 부분이 많아 연구단체 의원들과 함께 키르기스스탄 방문계획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주한 키르기스스탄 대사는 “올 상반기 중 키르기스스탄의 문화와 매력적인 자연을 소개하는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서울시의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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