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쌀여드름 관리할 땐 올라 클렌징 바 촉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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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더워서 땀을 많이 흘려 그런지 좁쌀여드름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이걸 관리해야겠다 싶었는데, 이때 사용하기 좋은 비누를 소개합니다.

세수만으로도 비단처럼 매끄러운 피부 결을 경험할 수 있는 올라 바이퍼 베놈 클렌징 바에요.

일반적인 비누가 아닌 특별한 클렌징 바 인데요.

살모사 독, NK 세포 배양액(인체 혈액 유래 엔케이세포 배양액), 특허성분 sol-Md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문제성 피부 완화와 함께 무너지는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만들어 주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사독이 들어 간 제품은 처음 사용해 보는데 이게 보습력에 탁월한 원료라고 하네요.

올인원 클렌저로 얼굴과 몸 전신 모두에 사용할 수 있어서 이거 하나면 샤워를 끝낼 수 있는데요.

100% 천연 정제 뱀독 펩타이드를 함유하고 있기에 독이라고 해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성분이 인체 콜라겐 생성 및 항염증 효과를 가지고 있어요.

박스를 열면 습기 방지를 위해서 비닐 밀봉으로 포장된 클렌징 바가 들어 있고요.

비닐을 벗긴 뒤에 욕실의 물기가 닿지 않는 부분에 두고

사용을 하면 오래 사용 가능합니다.

올라 클렌징 바는 P&K 피부 임상 연구센터 인증,

인체 저자극 제품 확인으로 자극 없이 사용이 가능하고요.

특허 받은 복합 생약 추출물도 함유되어 있습니다.

특별하게 자극적인 냄새 없이 순한 향을 가지고 있어서

부드러운 느낌을 먼저 받았어요.

그리고 뱀독이 처음에는 많이 낯설었는데 찾아보니

좋은 성분이고 사용되는 곳도 많다고 하여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11가지 화학성분은 빼고 피부에 좋은 성분은 아낌 없이

넣었는데요. 들어가는 4가지 식물성 오일은

올리브오일, 포도씨오일, 아보카도오일, 하이드로제네이티드 호호바오일입니다.

저는 샤워기의 물빠지는 비누 거치대에 올라 클렌징 바를 두고

사용하고 있어요. 거품을 낸 뒤에 가볍게 헹궈서 위에 올려두면

금방 마르더라고요.

그럼 좁쌀여드름 관리를 위해서 올라 바이퍼베놈 클렌징바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우선 거품이 아주 조밀하고 풍성하게 나는데요.

거품의 쫀쫀함이 느껴져서 세안을 하기 편리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딥클렌징이 가능해서 다른 클렌징 오일이나 워터, 밤 등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기에 가성비가 좋은 편이더라고요.

또 클렌징을 하고 나면 촉촉한 느낌이 들고

팩을 한것처럼 피부가 매끈해진 느낌이라서

요즘 매일 마다 사용하고 있네요.

이렇게 일주일 정도 사용해 보았는데 피부 트러블이

좀 더 진정이 되고 매끈해진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클렌징이 잘 되면서도 피부가 당기거나 건조하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그래서 좁쌀여드름 관리를 위한 비누를 찾으셨던 분들은

올라 클렌징 바를 한번 사용해 보세요. 뱀독에서 독 성분은 빼고

피부에 이로운 성분만 정제해서 담았기에 특별한 느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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