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맛집 풍경닭갈비 찐 맛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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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맛집 풍경닭갈비 찐 맛이야!

글&사진/산마루

남이섬 맛집 풍경닭갈비 찐 맛이야!

언제 찾아도 오늘이 최고인 남이섬 가는 길 입구 풍경닭갈비에서 춘천 닭갈비 맛을 보고 왔는데요

진짜 찐찐찐찐 찐 맛이었습니다.

남이섬 생 잣 막걸리 맛도 최고였지요

남이섬 풍경닭갈비 가평본점

해마다 5월이면 전 세계 동화책 작가들이 남이섬을 찾아오는데요. 언제 찾아도 오늘이 최고인 남이섬에서 세계 책나라축제가 열리기 때문입니다. 지난해는 핀란드 수교 50주년을 기념하여 핀란드가 주빈국이 되어 핀란드의 다양한 문화와 동화책을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에게도 친숙한 동화 작가인 안데르센 탄생 200주 년인 지난 2005년부터 남이섬에서 열리고 있는 동화책나라축제에는 전 세계에서 활동 중인 동화 작가들이 참석하는 매머드급 국제 대회입니다.

남이섬에서 열리는 남이섬 세계 책나라축제에는 해마다 참여해 왔는데요 올해도 참석하여 대상을 수상한 멕시코 작가 마구마(MAGUMA)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멕시코 출신 작가인 마구마는 “운 좋은(LUCKY) / 행복한 한스(HAPPY HANS)라는 작품을 출품하여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습니다.

남이섬 세계 책나라축제에 참석하기 위해 중앙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를 번갈아 타고 남이섬 입구에 도착을 했는데요. 점심시간이 훌쩍 지나 도착한 관계로 남이섬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풍경닭갈비에서 점심을 먹게 되었습니다.

남이섬 맛집인 풍경닭갈비는 네이버에서 찾아보면 풍경닭갈비 가평 본점이라고 나오기도 하는 남이섬 닭갈비 맛집이었습니다.

네이버에서 알림 받기 예약 신청하면 1,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있어 식사 후 할인을 받기도 했습니다.

남이섬 맛집인 풍경닭갈비 가평 본점은 남이섬에서 도보로 7분 거리에 있는 춘천 닭갈비 전문점입니다.

남이섬 입구 식당에서는 대부분 식사 시 무료 주차장을 제공하고 있었는데요 세계 책나라축제가 열리는 날이라 그런지 가까운 식당 주차장은 빈자리를 찾을 수 없겠더라고요. 그래서 되돌아 나와 풍경닭갈비 식당에 들어와 자리를 잡고 메뉴를 살펴보았습니다.

주메뉴인 철판 닭갈비는 1인분에 15,000원, 막국수는 9,000원, 메밀전은 10,000원입니다. 가평 남이섬에 왔다면 잣 막걸리 한 잔 안 할 수 없는데 5,000원이더라고요.

하지만 운전을 해야 하니 잣 막걸리는 패스하고 철판 닭갈비 2인분에 막국수 1인분을 주문해서 나눠 먹기로 했습니다.

네이버 영수증 리뷰 참여 시 최대 3,000원 할인 쿠폰도 제공하고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남이섬 입구에 위치하고 있는 식당에 들어오니 식사 시간이 늦어 그런지 대부분의 테이블이 비어 있어 조용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식당 내부에는 가족 석도 있고 단체석도 있어 여유롭게 식사를 할 수 있겠더라고요.

철판 닭갈비 & 막국수

★철판 닭갈비 1인분 15,000원, 막국수 9,000원

주문한 철판 닭갈비 2인분이 먼저 나왔는데요 사이드 반찬은 양파 절임과 김치, 상추와 풋고추, 마늘 등이 제공되었습니다.

사장님이 직접 철판에 담겨 나온 닭갈비를 요리해 주어서 편했는데요 양배추를 밑에 깔고 양념된 닭갈비와 깻잎을 얹어 내온 철판 닭갈비를 가스레인지 위에 얹고 요리를 시작하는데 닭갈비 익는 소리가 예술이었네요

남이섬 풍경닭갈비 식당 주메뉴인 철판 닭갈비에는 쌀로 뽑아낸 가래떡도 들어 있어 골라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기에는 2인분 철판 닭갈비 양이 얼마 되지 않는 것 같았는데 먹어보니 2명이서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양이더라고요.

철판 위에서 지글지글 익어가는 춘천 닭갈비 소리가 식욕을 자극하는데요 양배추 등 익어가는 채소류부터 골라 먹기 시작하여 가래떡과 닭고기로 마무리했습니다.

아무래도 여행 기분이 있어서 그런지 가평 남이섬 현지에서 먹는 춘천 닭갈비 맛은 다르더라고요.

춘천 남이섬에 왔다면 춘천 막국수는 꼭 맛을 봐야죠. 비빔 막국수가 짜잔 나왔습니다.

각종 채소에 삶은 막국수를 얹은 뒤 마지막으로 고소한 깨소금과 김가루가 듬뿍 올려진 춘천 막국수는 보기만 해도 군침이 넘어가더라고요.

남이섬 맛집인 풍경닭갈비에서 내온 비빔 막국수는 양도 상당해서 둘이서 철판 닭갈비와 비빔 막국수 1인분을 시켜 먹었는데도 충분하더라고요. 여기에 가평 잣 막걸리 한 잔이면 더 바랄 것이 없었는데 운전 때문에 너무 아쉬웠습니다.

남이섬 가는 길 입구 풍경 닭갈비에서 철판 닭갈비와 메밀 비빔막국수 1인분을 먹은 뒤 네이버 영주증 리뷰하고 1,000원 할인까지 알뜰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철판 닭갈비와 막국수를 먹은 뒤 카드 영수증을 촬영해서 네이버에 영수증 리뷰하여 1,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기분도 좋았는데요 2인은 1,000원, 3인은 2,000원, 4인 이상은 3,000원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남이섬 모범 음식점인 풍경닭갈비는 닭갈비와 막국수 전문식당입니다.

풍경닭갈비에서 느긋하게 철판 닭갈비와 막국수로 점심을 먹은 뒤 초대받은 초청장으로 남이섬 책나라축제에 참여했는데요

세계인들과 어울려 축제를 즐기고 남이섬도 한 바퀴 산책하며 낭만의 섬 남이섬을 제대로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돌아오는 길 가판대에서 판매하는 가평 잣엿과 잣 과자도 사왔습니다. 가평이나 남이섬 부근에 오면 잣이 들어간 주전부리를 사 먹을 수 있어 좋았는데요.

노화를 늦춰주고 피부 건강에 좋을 뿐만 아니라 항암 효과에도 효능이 인정된 잣은 우리나라에서 춘천, 가평 등지에서 가장 많이 생산되는 특산품입니다.

가평 특산품인 잣을 갈아 넣어 발효시킨 가평 잣 막걸리는 남이섬 입구 상점에서는 병당 5,000원에 판매되고 있었는데요 용량도 크고 동동주 타입이라 2명은 되어야 한 병을 비울 수 있겠더라고요.

너무 커서 패스~혼자 다 먹을 수 없어요 ㅎ

남이섬 안에 있는 상점에서 사 온 남이섬 생 잣 막걸리는 한 병에 3,000원, 밤늦은 시간 도착한 우리 집 식탁에서 파전을 안주로 남이섬 여행을 마무리했는데요. 향긋한 잣 향이 입안 가득 퍼지며 언제 가도 좋은 남이섬 여행을 추억 한 페이지에 저장합니다.

info> 남이섬 풍경닭갈비 가평본점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북한강변로 1103

0507-1368-3552

영업시간 : 09:00~21:00,

무료 주차장 제공

철판 닭갈비 15,000원, 막국수 9,000원,

남이섬 풍경닭갈비 가평본점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북한강변로 1103 남이섬 풍경닭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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