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미국인들의 휴양지
미국은 스노클링으로 특별히 유명하지 않습니다.
깊고 푸른 바다를 보고 싶을 때 미국인들은 보통 비행기를 타고 도미니카 공화국이나 필리핀이나 팔라우와 같은 먼 곳으로 가곤 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미국인이 놓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카리브해를 만끽하기 위해서는 느끼기 위해 여권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종종 미국인들은 “푸에르토리코 여행에 여권이 필요한가요?”라는 질문을 듣곤 하는데요.
푸에르토리코는 기술적으로는 미국 주가 아니지만 실제로는 미국의 일부입니다.
미국 시민들은 열대 천국으로의 여행을 떠날 때 여권을 집에 두고 갈 수 있는데요.
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미국 최고의 스노클링 여행지로 손꼽히는 곳이 푸에르토리코의 수도인 산후안에 있다는 것을 기뻐하곤 하죠.
산후안은 트립어드바이저에서 별 5개와 약 8,000개의 리뷰를 받은 곳입니다.
한편 산후안의 구시가지와 호텔 근처는 치안이 안전한 편인데요.
하지만 신시가지 쪽은 위험하므로 관광객이라면 방문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② 푸에르토리코 스노클링 투어
푸에르토리코와 플로리다, 캘리포니아 같은 주에서 많은 스노클링 투어가 있습니다.
그중 ‘Try Scuba Diving’이 제공하는 이 특별한 푸에르토리코 수중 여행이 최고 수준인 이유가 있습니다.
평론가들은 산후안 가이드 스노클링 투어의 가이드를 칭찬하고 “스노클링 및 수상 스포츠 분야 세계 1위 투어”로 투표했죠.
스노클링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안전하고 적절하게 스노클링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가이드의 인내심에 감탄을 표했는데요.
물에 들어가기 전부터 과정 전반에 걸쳐 꼼꼼한 설명을 해주기 때문에 초보자도 스노클링을 즐기기 좋습니다.
이 체험은 Try Scuba Diving의 가장 인기 있는 패키지입니다.
가격은 1인당 59달러이며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초보자와 8세 이상에게 적합합니다.
이 투어에 참여하는 여행자들은 평생 잊지 못할 스노클링 경험을 얻을 뿐만 아니라 GoPro로 촬영한 영상도 갖게 됩니다.
모든 여행객에게는 스노클링 장비가 제공되는데요.
물속에서 편안함을 느끼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스노클링 강습도 진행하고 있죠. 가이드는 영어와 스페인어로 가능하며 최대 99세까지의 여행자가 가입할 수 있습니다.
카리브해에서 재미있고 가족 친화적인 휴가를 즐길 수 있는데요.
투어 그룹은 20명으로 제한되어 있어 전반적으로 친밀하고 너무 혼잡하지 않습니다.
푸에르토리코에서는 초보자도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죠.
③ 깨끗한 환경의 바닷속 탐험
일단 가이드들을 떠나, 푸에르토리코 바다 아래의 수중 생물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습니다.
여행객들은 거북이, 다양한 물고기, 심지어 문어까지 볼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찬사를 보냈는데요.
심지어 스노클링하면서 볼 수 있는 난파선도 있습니다.
최고의 스노클링 여행지로 손꼽히는 이유이죠.
귀여운 바다거북과 함께 난파선 근처에서 수영했던 추억이 있는데 휴가 기념품이 필요한 사람이 있을까요?
산후안의 화려한 해양 생명에 매료되었다면, 더 가까운 경험을 위해 스쿠버 다이빙 투어를 고려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수중 투어는 10세 이상의 초보자와 개인 다이빙 강사를 연결합니다.
1시간 반 동안의 투어에서는 스노클링 기술의 기초와 적절한 장비 사용법을 가르쳐 산후안의 놀라운 수중 풍경을 완벽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습니다.
선호하는 투어와 관계없이 훌륭한 가이드를 위한 팁으로 현금을 가져오는 게 좋은데요.
현금은 패키지 요금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