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렇게까지?” 초콜릿 장인까지 고용한 소피텔의 특급 발렌타인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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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쟈뎅 디베르(Jardin d’Hiver)’ 발렌타인데이 스페셜 초콜릿 / 사진=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 초콜릿만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장인 쇼콜라티에가 있는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진심을 다해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한다.
 
발렌타인데이 특급 초콜릿 상품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쟈뎅 디베르(Jardin d’Hiver)’ 발렌타인데이 스페셜 초콜릿 / 사진=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쇼콜라티에가 엄선한 재료로 만든 이번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상품은 총 4가지다. 먼저 초콜릿으로 만든 분홍빛 하트 모양 특수 상자 속에 4가지 종류의 하트 봉봉 초콜릿 4종을 담은 아무르 이터널(Amour Eternal)이다. 화이트 및 라즈베리 초콜릿을 이용해 사랑에 빠진 수줍은 소녀를 떠올리게 하는 쥬뗌므(Je T’aime)몬 아무르(Mon Amour)는 연인에게 제격이다.

연인처럼 사랑스러운 곰돌이 모양의 테디 베어(Teddy Bear)초콜릿도 인기 상품이다. 끝으로 루이보스를 넣은 캐러멜과 상큼한 딸기 크림을 조합한 크루아상 오뜨 크루아상 앙트르메(Haute croissant entremets)’등 까지 사랑하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다채로운 초콜릿을 출시했다.
 
아무르 이터널(6만원쥬뗌므와 몬 아무르(5만원테디 베어(45000오뜨크루아상앙트르메(15000) 등 상품은 도심 속에 정원이 펼쳐진 듯 푸른 전망을 자랑하는 내부 카페 쟈뎅 디베르(Jardin d’Hiver)에서 판매한다. 예약 및 문의는 쟈뎅 디베르 유선과 네이버 예약으로 할 수 있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레스파스 (L’Espace)’ ‘발렌타인 르 구떼’ /사진=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발렌타인데이 한정 애프터눈 티 나왔다
발렌타인데이에 연인과 여유롭게 오후 데이트를 즐기고 싶다면 르 구떼애프터눈 티를 추천한다. 오직 214일 발렌타인데이 당일에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 상품 발렌타인 르 구떼는 딸기·블랙커런트·라즈베리 등 상큼한 과일이 어우러진 케이크 등 후식을 맛볼 수 있다. 또 바롱 드 로칠드 브뤼 샴페인 혹은 알콜이 없는 스파클링 로제 와인 2잔을 함께 제공한다.
 
해당상품은 석촌호수 전망을 감상할 수 있어 소개팅 명소로 꼽히는 소피텔 6층 파리지앵 라운지 레스파스(L’Espace)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발렌타인 르 구떼(2인 기준 15만원)예약 및 관련 문의는 레스파스 유선 및 네이버 예약으로 해야 한다.

낭만의 끝장발렌타인데이 프렌치 저녁 코스



소피텔 4층 페메종 메뉴 사진 / 사진=소피텔 페이스북

발렌타인데의 대미를 장식할 낭만적인 저녁 식사도 빠질 수 없다. 프랑스 현지인 미카엘 로빈 셰프 소피텔 총괄 셰프는 2월 14일 단 하루를 위해 만든 프렌치 저녁 코스를 선보인다.

저녁 코스 구성은 체리 젤로와 푸아그라 무스가 어우러진 브릭 타틀렛을 전채 요리로 내놓는다. 이후 1++ 한우 안심 스테이크, 골든 오세트라 캐비어와 관자 연어 무스, 로제 크림 딸기 아이스크림 등으로 구성한 6코스가 펼쳐진다. 여기에 저명한 와인 평론가 잰시스 로빈슨이 ‘세계 최고의 로제 와인’이라고 극찬한 샤또 데스클랑 위스퍼링 엔젤을 한 잔씩 무료 환영 음료로 제공한다.

프렌치 저녁 코스(1인 기준 18만원)는 프랑스 정통 요리만을 선보이는 소피텔 4층 페메종(Fait Maison)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예약 및 문의는 페메종 유선과 네이버 예약으로 가능하다.
 
그밖에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3층 뮤지엄209에서는 사랑을 그리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브라이언 레의 전시회 러브 스토리즈(LOVE STORIES)’가 열리고 있어 더욱 특별한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할 수 있다. 뉴욕 타임즈에 실린 브라이언 레의 작품 100여점과 이번 전시회만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영상, 벽화, 조형물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회와 관련한 깜짝 행사도 진행한다. 방문객이 전시회 관람 후 자신의 사랑 이야기를 적어내면 작가가 해당 얘기를 하나뿐인 그림으로 그려주는 행사다. 전시회는 428일까지 진행하며 관람 요금은 성인 15000, 청소년 및 어린이는 12000원이.
 

글=김혜성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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