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사면 하나 더”… 안마의자 업계 경쟁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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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의자 업계가 추가 제품 증정과 큰 폭의 할인 적용 등 수요 둔화 속 고객 잡기 경쟁에 불을 붙였다.

세라젬은 창립 25주년을 맞아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8일까지 마스터 V7, V6, 더 뉴 V4 구매 고객에게 파우제 M2, 디코어를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할인 대상 제품인 디코어 안마의자 판매량이 5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세라젬은 향후 시장 상황과 고객 수요에 따라 추가 행사 여부를 결정한다.

세라젬 '더 뉴 마스터 V4'

바디프랜드는 오는 24일까지 다빈치, 파라오로보, 팬텀로보 구매 고객에게 척추 휴식 가전 마사지베드 에이르나 마사지리클라이너 아미고를 준다. 구매 후 약 3개월 지났을 때 척추 휴식 가전 제품을 받을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한다.

바디프랜드는 지난 4월에도 메디컬팬텀, 팬텀로보 제품을 렌털하거나 구매한 고객에게 마사지베드 에이르 1대를 증정했다.

바디프랜드는 올해 상반기까지 매출이 20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줄었다. 매출이 줄어든 상황에서 신제품과 마사지베드를 모두 가질 수 있는 행사를 열어 고객 잡기에 나섰다.

바디프랜드 신제품 안마의자 '팔콘'. 바디프랜드 제공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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