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소통 가능한 자율주행로봇 ‘수다쟁이 나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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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자유로운 의사소통 등 로봇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한 기술 개발이 한창이다. 대전 유성구 트위니에서 개발자들이 대형언어모델(LLM)과 자율주행 기술을 결합해 의사소통이 가능한 대화형 AI 자율주행 로봇 ‘수다쟁이 나르고’를 점검하고 있다.

대전==이동근 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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