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게임사 디자드, ‘프린세스 메이커’ 기반 신작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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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드가 요나고 가이낙스와 '프린세스 메이커'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제공: 디자드)
▲ 디자드가 요나고 가이낙스와 ‘프린세스 메이커’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제공: 디자드)

디자드가 도쿄게임쇼 2023에서 일본 요나고 가이낙스와 ‘프린세스 메이커’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디자드는 ‘프린세스 메이커’ IP를 활용한 게임 개발을 할 수 있게 됐다. 기획 및 개발은 디자드가 담당하고, 요나고 가이낙스는 감수를 맡을 예정이다.

요나고 가이낙스의 대표작인 ‘프린세스 메이커’는 육성 시뮬레이션 장르 최고 명작으로 손꼽힌다. 1991년 첫 작품이 출시된 이래 다수의 후속작이 나왔으며,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디자드는 엔씨소프트, 크래프톤, 컴투스 등에서 20년 이상 게임을 만든 개발자들이 모인 신생 개발사다. 현재 PC와 콘솔 플랫폼 기반의 멀티 대전 게임 ‘아수라장’을 개발하고 있다.

디자드는 ‘프린세스 메이커’ 기반 신작에 대한 세부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디자드 김동현 대표는 “’프린세스 메이커’의 신작 소식을 오랫동안 기다려온 글로벌 팬들에게 원작의 향수를 선사할 수 있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디자드의 기술력을 더한 ‘NEW 프린세스 메이커’를 기대해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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