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RPG 는 없다…’세나 키우기’ 인기 1위, 캐주얼 신작 순위 경쟁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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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말부터 출시된 서브컬쳐 및 캐주얼 장르의 신작 게임들간의 인기 순위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다.

8일 넷마블의 ‘세븐나이츠 키우기’가 양대 스토어 인기순위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웹젠의 ‘라그나돌’도 구글플레이 인기순위 3위에 올랐고, 엠게임의 ‘퀸즈나이츠’도 5위를 차지했다. 최근 출시된 신작 게임 경쟁이 치열한 양상을 보이는 것이다.

특히 MMORPG가 아닌 서브컬쳐계의 게임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특히 ‘세븐나이츠 키우기’와 ‘퀸즈나이츠’는 방치형 게임이다. 방치형 게임의 인기가 높아졌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는 대목이다. 직접 플레이할 필요가 없어 장시간 게임을 즐길 필요가 없다. 하지만 방치형 게임 특유의 끝없는 파밍 요소를 통해 게이머들을 사로 잡는다.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출시 당일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1위를 점령하며 게임업계를 놀라게 했다.

인기 게임 4위에 오른 ‘게임빌 프로야구 2023’은 컬래버레이션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이 게임은 출시 5년차를 맞이했으나 최근 이현세 작가의 만화 ‘공포의 외인구단’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신규 만화 속 주인공 오혜성이나 마동탁 같은 인기 캐릭터를 게임 속에서 만날 수 있다. 최근 화제가 된 ‘승리의 여신 니케’와 ‘니어 오토마타’에 이어 또 다시 성공적인 컬래버레이션이 될 가능성이 높다.

앞으로도 서브컬쳐계 게임의 출시는 계속된다. 컴투스홀딩스가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를 이달 13일 글로벌 출시하고 컴투스는 슈팅 게임 ‘1945 RE’를 9월 7일, 호주와 인도네시아에 선행 출시하고 글로벌 출시를 준비 중이다. 엔씨소프트도 퍼즐 게임 ‘퍼즈업 아미토이’를 오는 9월 26일 출시를 앞두고 있어 앞으로도 신규 게임간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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