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되어라2’ 게임스컴 부스, 레이저 기기로 시연대 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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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을 시연 중인 게임스컴 관람객 (사진 제공: 하이브IM)
▲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을 시연 중인 게임스컴 관람객 (사진 제공: 하이브IM)

하이브IM은 웨이코스와 함께 지난 23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게임스컴 2023에서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 부스 시연 공간을 구축하고, 관람객들에게 쾌적한 시연 경험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 원활한 시연을 위해 레이저(RAZER)의 데스에더 V2 프로 마우스, 블랙 위도우 V3 키보드, 블랙샤크 V2 헤드셋, 기간투스 V2 마우스패드 등을 갖춘 시연 공간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입체적이고 몰입감 있는 사운드를 선사하고, 다양한 기믹과 패턴을 빠르게 파악하고 대응하는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했다.

하이브IM 정우용 대표는 “웨이코스와 협력하여 게임 플레이 혁신을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선사할 수 있게 된 점에 감사를 표한다”며, “웨이코스의 레이저의 기기를 통해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의 액션을 더욱 강력하게 끌어 올렸고, 시연에 참여한 게이머들에게 큰 만족감을 선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은 중세 명화풍의 독특한 아트 스타일을 내세운 2D 액션 RPG로, 연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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