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문화재청, 홍보·환수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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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브시스터즈와 문화재청의 업무 협약식 현장 (사진 제공: 데브시스터즈)
▲ 데브시스터즈와 문화재청의 업무 협약식 현장 (사진 제공: 데브시스터즈)

데브시스터즈와 문화재청이 지난 11일(화), 트레이딩 카드 게임 ‘쿠키런: 브레이버스’ 콘텐츠를 활용한 국가유산 홍보 및 해외 반출 유산 환수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경복궁 흥복전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데브시스터즈 정남혁 글로벌 IP 사업 그룹장, 문화재청 최응천 청장,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흑요석 작가(본명 우나영)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자연유산 소재의 콘텐츠 개발 협업 ▲국가유산에 대한 국·내외 홍보 협력 ▲해외 반출 문화유산 환수 지원 등이다. 아울러 ‘쿠키런: 브레이버스’의 일러스트 디자인에 참여한 흑요석 작가가 문화재청 자연유산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데브시스터즈는 협약의 첫 결과물로 ‘쿠키런: 브레이버스’ 흑요석 작가 에디션 카드 1종을 선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카드는 왕이 앉아 신하들의 조회를 받고 집무를 하던 좌석인 ‘어좌’와 그 뒤에 배치된 왕권의 상징 ‘일월오봉도’ 병풍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됐다. 임금의 정복 ‘곤룡포’를 입은 당당한 모습의 용감한 쿠키와 왕을 상징하는 어좌의 용 조각, 영원성을 지닌 일월오봉도의 산봉우리 등 문화재의 디테일을 살렸다.

▲ 선공개된 흑요석 작가 에디션 카드 1종 (사진 제공: 데브시스터즈)
▲ 선공개된 흑요석 작가 에디션 카드 1종 (사진 제공: 데브시스터즈)

흑요석 작가 에디션은 국내 주요 문화재를 비롯해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무명한 국가유산, 국외로 반출된 국가유산 등을 개성 넘치는 쿠키와 함께 조합한 일러스트로 한국적인 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해당 에디션은 40~50장의 카드로 구성되며, 오는 2024년 중 공개 예정이다.

한편, ‘쿠키런: 브레이버스’는 다양한 쿠키와 아이템 카드로 나만의 덱을 구성해 배틀을 하는 실물 카드 기반 TCG다. 올해 9월 1일 국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흑요석 작가와 더불어 디지몬 IP 일러스트레이터 와타나베 켄지, 유희왕 TCG 프로 플레이어 료 시노모토 등이 주요 제작진으로 참여했다. ‘쿠키런: 브레이버스’는 오는 7월 28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WCG 2023에서 실물을 최초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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