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페이, 국제학생증 서비스 지원…114개국서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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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페이 국제학생증 이미지. /사진=삼성전자
삼성페이 국제학생증 이미지.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73,200원 ▲500 +0.69%)는 29일부터 실물 국제학생증(ISIC)을 삼성페이에 등록한 후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실물 국제학생증을 소지하지 않아도 삼성페이를 통해 손쉽게 신분을 증명하고 학생 할인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삼성페이 국제학생증은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등 114개 국가에서 사용 가능하다. 실물 국제학생증과 동일하게 제휴된 해외 박물관, 숙박, 음식점, 쇼핑, 철도 등에서 학생 할인을 지원한다.

등록하는 절차는 간단하다. 삼성페이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한 후 ‘모바일 신분증’ 메뉴에서 ‘학생증 추가’를 선택해 등록하면 된다.

등록에는 국제학생증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행된 국제학생증의 고객확인번호가 필요하다. 등록 후 삼성페이 국제학생증을 실행하면 실물 카드와 동일한 공인 홀로그램 애니메이션이 화면에 표기된다.

국제학생증은 1953년 발행을 시작한 후 지금까지 전 세계 1억여명의 학생들이 발급을 받았다. 국내의 경우 지난해만 5만6000명 학생들이 사용했다.

한편 삼성페이는 현재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서비스’와 ‘고등학교·혁신 대학 학생증’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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