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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프로젝트 제타’ 2차 글로벌 테스트…신규 영웅으로 전장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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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이 퍼블리싱하고 너바나나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프로젝트 제타(Project ZETA)' 가 4일부터 오는 6일까지 두 번째 글로벌 커뮤니티 테스트를 진행한다. /크래프톤
크래프톤이 퍼블리싱하고 너바나나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프로젝트 제타(Project ZETA)’ 가 4일부터 오는 6일까지 두 번째 글로벌 커뮤니티 테스트를 진행한다. /크래프톤

[포인트경제] 크래프톤이 서비스하고 너바나나가 개발 중인 멀티팀 택티컬 아레나 게임 ‘프로젝트 제타(Project ZETA)’가 4일부터 사흘간 두 번째 글로벌 커뮤니티 테스트를 진행하며 전반적인 완성도 점검에 나선다.

신규 영웅 2종 공개 및 시스템 고도화

이번 테스트는 지난 1차 검증에서 수집한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시스템을 보강하고 신규 영웅 2종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새로 공개된 ‘노바 크래쉬’는 주먹으로 근접전을 펼치는 메카닉 콘셉트의 전사다. 공중에서 떨어진 뒤 지면을 강타해 적의 진형을 무너뜨리는 궁극기 ‘저스티스 임팩트’를 보유하고 있다. 대심문관 콘셉트의 암살자 영웅 ‘아즈라켈’은 공간 이동을 활용한 변수 창출 능력이 뛰어나며, 체력이 낮아진 상대를 즉시 처단하는 궁극기 ‘최종 판결: 말소’를 사용한다.

게임성 및 시스템 개편도 이뤄졌다. 비슷한 실력의 이용자끼리 겨룰 수 있게 등급 시스템을 신설해 매치메이킹 정확도를 높였다. 경기 후반 역전의 여지를 넓히고자 성장 구조를 개편하는 한편, 선두 팀의 독주를 막기 위해 확보가 까다로운 슈퍼 프리즘의 비중을 대폭 늘렸다. 아울러 조작감과 타격감, 이동 표현, 사망 연출 등 내실을 다지고 UI 디자인을 교체해 편의성을 정비했다.

김남석 너바나나 대표는 “신규 캐릭터로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하는 동시에, 경기 끝까지 승패를 예측하기 어렵도록 역전 요소를 강화했다”며 “이용자들의 소중한 피드백을 양분 삼아 완성도를 지속해서 올리겠다”고 전했다.

프로젝트 제타는 3명씩 팀을 구성한 4개 팀이 전장에서 ‘프리즘’을 두고 경쟁하는 온라인 게임이다. 3인칭 시점으로 전개되며 총 16종의 영웅과 게임패드 조작을 지원한다. 이번 테스트 신청 및 자세한 정보는 스팀 페이지와 공식 채널에서 제공한다.

10년 연속 ‘지스타’ 참가…국내 이용자 접점 확대

한편, 크래프톤은 오는 11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하는 ‘지스타 2026’ 참가를 확정했다. 2017년부터 10년째 이어온 현장 참여로, 올해도 벡스코 제1전시장 BTC관에 전시 공간을 마련해 신작 시연과 현장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출품 라인업과 세부 행사 일정은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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