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수능 77일 앞두고 수험생 응원 캠페인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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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경제] SK텔레콤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77일 앞두고 수험생과 학부모를 격려하기 위한 온라인 캠페인 ‘수능응원백서’를 시작한다.
△ 수능 77일 전 맞춤형 3단계 응원 프로그램 운영

SKT는 자녀를 응원하는 학부모의 마음을 전달하고 수험생의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수능 100일 전부터 진행해 온 ‘수능응원백서’ 캠페인을 한층 강화해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3일부터 선보이는 3단계 프로그램은 이용 통신사와 관계없이 전용 누리집에서 참여해 즐길 수 있다. 학부모는 퀴즈로 자신의 응원 유형을 파악하는 ‘응원 특강’을 거쳐, 글이나 영상으로 격려 메시지를 제작해 전달하는 ‘응원의 정석’에 참여할 수 있다. 메시지를 수신한 수험생 선착순 5만 명에게는 음료와 과자 등 무작위 행운 선물이 제공된다.
또한, 2006~2008년생 수험생을 대상으로 사주 바탕의 맞춤형 카드를 제작하는 ‘행운 카드 득템’ 프로그램도 함께 펼쳐진다. 카드를 제작한 후 지정 태그와 함께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실물 키링 등이 담긴 패키지를 받는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SKT는 참가 수험생 전원에게 수능 이후 ‘T다이렉트샵 이용권’을 지급하고, 수능 당일에는 추가 혜택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윤재웅 SKT 프로덕트&브랜드본부장은 “수능을 77일 앞둔 지금은 수험생과 가족 모두에게 따뜻한 격려가 필요한 순간”이라며 “서로의 마음을 주고받으며 남은 기간을 힘차게 보내도록 여러 방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해다.
△ 한강 불꽃축제 대비 AI ‘A-One’ 기반 통신망 관리 대책 병행

한편, SKT는 여의도와 이촌 한강공원 일대에서 개최되는 불꽃축제 기간 동안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특별 소통 대책도 가동한다.
전년도 방문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트래픽을 예측해 주요 거점에 고정 기지국을 확장하고 이동기지국 등 임시 설비를 추가 투입했다. 특히 이번 현장 관리에는 무선 액세스망을 통합 관리하는 자체 AI 시스템 ‘A-One(Access All-in-One)’을 도입했다. AI가 예상 인원과 부하율을 분석해 증설 위치를 추천하고 대응 계획 수립 시간을 대폭 단축함으로써 행사 당일 혼잡 구간을 실시간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