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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AI 서버 자체 개발 추진…엔비디아·폭스콘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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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사진: 셔터스톡]
소프트뱅크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소프트뱅크가 엔비디아, 폭스콘과 일본에서 AI 서버 생산하는 계획을 협의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닛케이(Nikkei)를 인용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소프트뱅크는 외부에서 조달한 부품을 조립하는 방식으로 2030년 전에 생산 체계를 구축한 뒤 장기적으로 서버 제조 전 과정을 내재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소프트뱅크는 고성능 GPU를 고속으로 구동할 수 있는 고성능 서버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소프트뱅크 중기 경영 계획 일환으로 이르면 월요일 발표될 수 있다고 닛케이는 전했다.

AI 서버 개발은 소프트뱅크 그룹이 오픈AI에 지금까지 300억달러 이상을 투자해 약 11% 지분을 확보한 데 이어 나왔다. 소프트뱅크는 오픈AI가 거대 언어 모델(LLM) 개발 경쟁에서 승자로 부상할 것이라는 데 베팅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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