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사진: 넷마블]](https://www.digitaltoday.co.kr/news/photo/202505/567603_531522_3413.jpg)
[디지털투데이 이호정 기자] 넷마블은 글로벌 게임쇼 ‘서머 게임 페스트’에서 오픈월드 신작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신규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서머 게임 페스트는 오는 6월 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유튜브극장에서 열린다.
서머 게임 페스트에서는 ‘일곱 개의 대죄’ 지적재산권(IP)을 아우르는 멀티버스를 배경으로 한 신작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시네마틱 영상이 공개된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글로벌 누적 7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개발진이 만드는 후속작으로, 자유도 높은 오픈월드 콘텐츠를 바탕으로 원작 세계를 능동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넷마블은 지난 3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티저 사이트와 공식 SNS를 오픈했으며, 이번 게임쇼 참가를 통해 연내 출시하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비전과 완성도를 전 세계 게임 팬들에게 공식적으로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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