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세어가 내놓은 포터블 SSD, EX400U 4TB 제품을 씨넷코리아가 살펴봤다.
이 제품은 세련된 그레이 컬러와 애플 디바이스가 떠오르는 디자인 특징이 눈길을 끈다. SSD 본체와 함께 고성능 40Gbps 지원 USB 타입 C to C 케이블이 제공되며, 적당한 길이감으로 애플 아이폰과 연결 시 불편함이 없다.
크기는 가로세로 64mm 정도에 두께는 12mm, 무게는 겨우 49g로 아주 가볍다. SSD 제품 하단에는 맥세이프 호환 링이 있어 편리함을 더했다. 가장 중요한 읽기쓰기 속도는 각각 초당 4000MB, 3600MB를 발휘해 대용량이 요구되거나 전문적인 작업에 꼭 필요한 장치로 보인다.
커세어 EX400U 4TB 제품이 가진 특징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 VIDAK·INDAS, 디자인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맞손’
- 엘가토 ‘스트림덱 스튜디오’ ISE 2025 최고 제품상 수상 쾌거
- DJI Dock 3, 24시간 원격 운영 위한 ‘드론 인 어 박스’ 솔루션 출시
- AWS, 새로운 양자 컴퓨팅 칩 ‘오셀롯’ 발표
- 마이크로닉스, 클래식 II 골드 풀모듈러 ATX 3.1 화이트 버전 선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