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 프로젝트 기준 최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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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이 장 초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모로코로부터 2조원이 넘는 규모의 전동차 계약을 수주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모양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로템은 오전 9시 1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00원(0.67%) 오른 8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대로템은 25일(현지시간) 모로코 철도청과 2조2027억원 규모의 2층 전동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수주로 모로코 시장에 처음 진출한 것은 물론 철도 단일 프로젝트로는 최대 수주 기록이라는 설명이다.
곽민정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 향후 아프리카 지역내 철도 인프라 시장 점유율 확대에 긍정적일 것”이라며 “2024년 레일솔루션 부문 수주잔고는 14조원으로 이번 모로코 철도 사업 이후 수주잔고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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