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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12일 진행된 연결기준 2024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재 시장 상황은 단통법 도입 시기와 많이 다르다. 단말기 출고가가 지속 상승하고 단말기 교체주기가 길어져 시장환경이 전체적으로 안정적이고 시장 사이즈가 작아진 상황이다. 지난 4분기에도 전체 시장 경쟁이 과열되는 움직임이 없었다. 이후 경쟁상황은 방통위 시행령이 어떻게 마련되는지에 따라 구체화될 것이다. 이런 시장상황을 면밀히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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