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성 ‘영사’에 반했다…스타레일 3중 복각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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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요버스가 오는 10일 ‘붕괴: 스타레일’ 2.5 버전에서 신규 캐릭터 3종을 선보인다. 그런데 영사의 일러스트가 잘 나와서 그런지, 영사에 높은 관심을 이용자들이 나타났다. 또한 3개의 캐릭터를 동시에 복각하는 3중 복각에도 큰 관심을 나타냈다. 

호요버스는 8월 31일 공식 채널을 통해 스타레일 2.5버전 천랑을 꿰뚫는 푸른 비황의 10일 출시 소식과 함께 기간 한정 캐릭터 비소와 영사에 대한 소개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5성 캐릭터 영사는 연기 동물 ‘부원’을 소환하는 능력을 보유했으며, 부원은 행동 시 추가 공격은 물론 적에게 피해를 입히고 모든 아군에게 디버프 효과를 준다.

또 이번 업데이트에는 선주 ‘요청’의 천격 장군이자 7대 장군인 5성 캐릭터 비소가 막강한 무예 실력을 자랑하며 등장한다. 그녀는 일정 횟수 공격을 발동하면 필살기를 사용할 수 있는 비황 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

이 밖에 이번 버전에서는 전반부에 특별한 워프 이벤트가 개방되어 한정 5성 로빈, 블랙 스완, 카프카가 동시 복각되며, 후반부에는 한정 5성 토파즈&복순이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확인한 이용자들은 “와 영사 너무 이쁘구만. 꼭 뽑아야지.”, “너무 힘들다. 로빈, 비소, 영사 내지갑”, “반디, 척자, 완매, 영사 렛츠고” 등 영사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아울러 “로빈, 카프카, 블랙 스완 3중 복각이라니”, “3중 복각이라 무시무시하네…”, “복각 진짜 초 비상이다” 등 3중 캐릭터 복각에 대한 관심도 함께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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