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원 위메이드 IR팀장은 7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 콜에서 “위메이드는 상반기에 블록체인 사업에 대해 선택과 집중했다면 하반기부터는 준비된 계획 실행을 통해 성과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7월 위믹스재단은 브리오슈 하드포크를 실행함으로써 재단이 보유한 미유통 위믹스 수량의 대부분을 소각했고 반감기를 도입했다”며 “이를 통해 향후 위믹스 유통량 증가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위믹스 재단이 지향하는 건강한 생태계의 시작을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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