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진성 기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대격변 클래식(이하 대격변 클래식)’을 21일 출시했다.
‘대격변 클래식’은 개선된 레벨링 경험과 새로운 종족, 퀘스트 등 다양한 콘텐츠가 특징이다. 이용자는 여섯 가지 신규 지역을 탐험하며 새로운 레벨 상한인 85까지 플레이할 수 있다.
새로운 종족인 ‘늑대인간’과 ‘고블린’도 추가되며, 새 전문 기술인 ‘고고학’을 통해 아제로스 전역의 발굴 현장을 살펴보고 유명 종족의 역사를 자세히 배우며 보상 획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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