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큐, 맥 프렌들리 디자이너 32인치 4K 모니터 ‘PD3225U’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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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큐가 32인치 IPS 블랙 패널에 4K 해상도를 지원하는 프로 디자이너 모니터, PD3225U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벤큐 PD3225U는 DCI-P3 색역과 썬더볼트3, 맥북 컬러 모드 등 맥 OS와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프로 디자이너에게 최적화된 ‘맥 프렌들리(MAC Friendly)’ 모니터이다. 32인치 4K UHD 해상도의 IPS 블랙(IPS Black) 패널을 채용해 2000:1의 명암비를 지원한다. 맥 프렌들리를 표방하는 모니터답게 맥 사용자를 위한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

맥 디스플레이에서 지원되는 DCI-P3 색역을 98%까지 지원하며, 디스플레이 컬러 모드에 맥북, 맥 미니와 같은 맥 디바이스와 동일한 색상 표현을 돕는 M-Book 모드를 탑재했다. 최대 85W 전력 공급이 가능한 썬더볼트3를 지원하여 높은 맥 호환성은 물론 케이블 하나로 다중 디스플레이를 구성할 수 있는 데이지 체인 기능도 지원한다.

PD3225U는 맥 활용성과 업무 효율성을 동시에 증대시킬 수 있는 벤큐의 독자적인 소프트웨어도 지원한다. 디스플레이 파일럿2(Display Pilot 2)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면 맥 키보드로 디스플레이 밝기를 조정할 수 있고, ICC 프로파일을 일치시키는 ICC싱크(ICC Sync) 기능으로 디바이스 간의 컬러 매핑도 손쉽게 가능하다. 디스플레이 컬러토크(Display ColorTalk) 소프트웨어 지원하여 간편하게 여러 모니터의 색상을 동기화 시킬 수 있다.

HDR10과 VESA HDR 400인증을 받아 더욱 생생한 HDR 영상을 구현하는 PD3225U는 디자이너에게 가장 중요한 정확한 색상 표현을 돕는 다양한 기능도 탑재했다. 먼저 개별 제품마다 팩토리 캘리브레이션 리포트를 제공, 평균 2.0 이하의 색 표준편차(Delta E) 수치를 지원해 늘 신뢰할 수 있는 색상을 제공하고, 칼맨(calman)과 팬톤(PANTONE), 팬톤 스킨톤(PANTONE SkinTone) 인증 색상을 사용하여 디자인 작업 또한 쉽고 편하게 만들어준다.

맥북과 가장 유사한 색상을 보여주는 맥북 모드(M-book 모드) 뿐만 아니라, 디자이너의 효율적인 작업을 위한 다양한 디스플레이 컬러 모드도 제공한다. 설계 디자이너가 그래픽 작업에서 복잡한 선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CAD/CAM 모드, 영상 에디터가 어두운 영역의 세밀한 작업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명암을 조절하는 애니메이션 모드 등 13가지 픽쳐모드를 지원하고, 두 개의 컬러모드를 한 화면에서 보여주는 듀얼뷰(Dual View) 기능과 두 대의 PC를 하나의 모니터로 사용하는 KVM 기능을 지원하여 작업 효율성을 높였다. 더불어 PD3225U는 2세대 핫키퍽이 제공되어 다이얼로 손쉽게 모니터의 밝기, 명암, 볼륨을 조절할 수 있고, 세 가지 프리셋 버튼으로 컬러모드, KVM 스위치 등을 손쉽게 조절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오랜 시간 모니터 앞에서 작업을 하는 디자이너를 위해 로우블루라이트, 플리커프리와 같은 벤큐 아이케어 솔루션도 탑재했다.

이상현 벤큐코리아 마케팅팀장은 “PD3225U는 맥 사용을 지향하는 많은 프로 디자이너들의 니즈에 따라, DCI-P3 색역 및 썬더볼트3 지원 등 맥 디바이스와의 호환성을 높인 이른바 맥 프렌들리 모니터이다”며 “PD3225U 모니터 자체의 스펙뿐만 아니라 Display Pilot 2, Display Color Talk 등 다양한 벤큐 독점 소프트웨어들을 활용으로 맥 디바이스와의 호환성 증대는 물론 디자이너의 작업 효율을 높여주는 제품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벤큐 PD3225U는 벤큐 공식 사이트 내 벤큐 샵 또는 벤큐 브랜드 스토어에서 구입 가능하며, 패널을 포함한 무상 3년 서비스 기간을 보증한다. 제품의 출시 가격은 199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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