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CN, 초등학생 대상 ‘KT그룹 미디어 투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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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HCN(대표 원흥재)은 KT스카이라이프, KT그룹희망나눔재단과 함께 HCN 서울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KT그룹 미디어 투어’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초등학생들이 ‘KT그룹 미디어 투어’를 체험하고 있는 모습. [사진=HCN]

KT그룹 미디어투어는 환경적 이유 등으로 문화 체험의 기회를 누릴 수 없던 아이들에게 일일 미디어 체험 및 견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미디어 분야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17년부터 시작된 KT그룹의 사회공헌활동이다.

미디어 투어는 HCN이 제공하는 방송·통신 서비스를 모두 관제하는 통합 관제 센터(Digital Media Center, 이하 DMC)에서 시작됐다. DMC에선 벽면을 가득 채운 250여 개 모니터 화면을 통해 방송·통신 서비스가 이용자에게 제공되고 관리되는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지역채널 뉴스와 프로그램이 제작되는 스튜디오도 견학했다. 아나운서와 기자, 카메라 감독 체험이 진행됐다. 뉴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아나운서와 현장 기자가 직접 시범을 보이고, 아이들은 차례대로 스피치를 해보거나 카메라 감독 역할을 맡아 친구의 스피치 모습을 직접 촬영해 보기도 했다.

모래를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샌드아트 체험도 진행했다. 전문강사 시범과 실습 강의를 받았다. 투어에 참가한 아이들은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 즐거웠다. 기회가 있다면 다시 한번 참여하고 싶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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