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디랩스게임즈(대표 권준모)는 개발 중인 수집형 RPG ‘메타볼츠’에 참여한 일본 유명 성우의 목소리를 담은 캐릭터 영상을 18일 공개했다.
디랩스의 공식 X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번 영상에서는 메타볼츠 캐릭터 ‘가비’를 연기한 파이루즈 아이 성우, ‘테오’를 연기한 야마시타 다이키 성우의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다.
파이루즈 아이는 ‘오버워치2’의 키리코를 비롯해 일본 인기 TV 애니메이션 ‘체인소맨’에서 파워를 연기하는 등 유명 게임 및 애니메이션에 참여해 왔다. 야마시타 다이키 역시 ‘마이 히어로 아카데미아’를 비롯해 여러 게임과 애니메이션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다.
한편 메타볼츠는 ‘킹스레이드’ 제작진이 개발 중인 수집형 RPG다.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다양한 캐릭터를 구현해 캐릭터 몰입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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