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지역 상권 디지털 전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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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카카오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지역 상권의 디지털 전환 지원에 나선다.

왼쪽부터 권대열 카카오 CA협의체 ESG위원장,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육심나 카카오임팩트 사무총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카카오]

카카오는 소상공인이 디지털 전환을 통해 지역상권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카카오의 기업 재단 카카오임팩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단골거리’ 사업은 소상공인이 좀 더 편리하게 소비자를 만날 수 있도록 카카오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의 활용법을 교육하고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다.

지난 2년 간 이 사업을 통해 전국 111개 전통시장의 상인회와 상인 1472명에게 디지털 교육을 제공하고 1583개의 카카오톡 채널 구축을 지원한 등 공로를 인정받으면서 지난해에는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오는 22일부터 광주광역시 충장로 상권가, 경상북도 안동시 원도심 상권 등 전국 8개 주요 지역 상권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카카오 직원과 전문 튜터(지도사)가 직접 방문해 지역상권 상점가에서 카카오톡 채널·예약하기, 카카오맵 매장관리, 톡스토어 등 카카오의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1대 1 맞춤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외에도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채널 메시지 발송 지원금(30만원)과 오프라인 매장용 홍보 키트 제공, 상점가 방문자 대상 오프라인 홍보 이벤트를 지원한다. 카카오페이 신규 가맹 시 카카오페이머니 수수료 최초 3개월 무료 제공 등도 제공한다.

권대열 카카오 CA협의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위원장은 “디지털 전환을 통해 고객을 늘려나갈 수 있도록 소진공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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