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과학관, 오는 20~21일 ‘우주와 놀자’ 개최

37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국립과천과학관(관장 한형주)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우주, 플레이 위드 미?’를 주제로 체험하고 소통하는 과학문화 프로그램 ‘제16회 해피사이언스 축제’를 오는 20~21일 이틀 동안 개최한다.

과학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축제 기간 과천과학관을 무료 개방한다.

축제가 열리는 다목적광장에는 천문·우주 원리를 학습하고 모형제작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플레이 미 존, 우주·과학퀴즈 풀기, 포토존, 힐링존으로 구성된 △픽 미 존, 매직 벌룬 공연, 공룡과 함께하는 버블 쇼와 게릴라 이벤트로 구성된 △룩 앳 미 존 등이 마련된다.

국립과천과학관. [사진=국립과천과학관]

플레이 미 존에는 천문·우주와 과학 원리를 체험하는 총 23개 프로그램(자체 운영 16개, 학교·관계기관 운영 7개)이 운영된다.

나만의 지구본을 만들어 보는 ‘우주에서 바라본 지구’, 자율주행 코딩을 배워보는 ‘코딩으로 달탐사 길 개척하기’, 우주선이 착륙하는 원리를 배우는 ‘달걀 착륙선 만들기’, 우주 수경재배를 체험하는 ‘우주에서 꾸미는 나만의 정원’, 발사체 연료인 수소를 만나 볼 수 있는 ‘우주와 환경을 책임질 수소에너지’ 등 우주과학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축제 연계 프로그램으로는 4월 20일에 ‘블랙홀을 보다’를 주제로 천체투영관에서 우주아카데미 강연회가 열린다. 20~21일에는 스페이스 아날로그에서 ‘보이는 우주 : 화성탐사’를 주제로 화성기지 모형 전시, 코딩 교육과 로버 미션수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형주 관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우주·과학 원리를 담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우주에 관한 깊은 이해와 앞으로 펼쳐질 우주 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꿈을 갖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
0
+1
0
+1
0
+1
0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