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예측과 리스크 관리”…제일파마홀딩스 정기주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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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파마홀딩스와 주력 자회사 제일약품은 서울 서초구 제일파마홀딩스 본사에서 각각 제64기, 제7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외이사 선임 등의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제일파마홀딩스와 제일약품은 이날 주주총회 의결에 앞서 주요 경영실적을 보고했다. 

제일파마홀딩스는 지난해 매출액이 8040억원으로 전년대비 1.4%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08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밝혔다. 제일약품은 매출액이 7264억원으로 같은 기간 0.5% 늘고 영업이익은 87억원으로 흑자를 기록했다.

이어진 의결에서 제일파마홀딩스는 박기봉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 재선임, 이동열 감사위원 재선임 안건 등 총 5개의 안건을 모두 승인했다. 제일약품은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을 가결했다. 두 회사는 1주당 50원의 현금배당을 통과했다.

한상철 제일파마홀딩스 대표이사는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어려운 시간이었지만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확보와 동시에 수익성 강화를 제고하고 있다”며 “올해도 철저한 예측과 리스크 관리를 통해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경영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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