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ㆍ엔씨, 기대작 글로벌 테스트로 ‘벌크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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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과 엔씨가 이번 주와 다음 주, 기대작들의 글로벌 테스트를 진행하며 몸 만들기에 도전한다. 벌크업이란, 식사량 조절과 강도 높은 운동을 통해 근육량을 늘리고 체격을 키우는 일을 말한다. 넥슨은 30주년이 되는 3월 14일을 D-DAY로 설정할 정돌로 중요한 의미를 부여한 빈딕투스의 테스트를 진행하고, 엔씨는 올해 자사 기대작 중의 하나인 배틀크러시의 CBT를 21일 진행한다. 두 게임 모두 넥슨과 엔씨 양사가 방점을 찍은 기대작인 만큼 이번 글로벌 테스트로 게임성의 ‘벌크 업’이 이루어질지 주목된다. 

(좌)배틀 크러쉬, (우)빈딕투스
(좌)배틀 크러쉬, (우)빈딕투스

넥슨은 개발 초기단계부터 게임성 검증 및 이용자 피드백 수렴을 위해 3월 14일 오전 10시부터 18일 오후 5시(KST)까지 스팀을 통해 자사가 개발 중인 신작 액션 RPG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Vindictus: Defying Fate)’의 프리 알파 테스트를 진행한다. 

언리얼 엔진5로 개발 중인 이 게임은 넥슨 대표 IP ‘마비노기 영웅전’의 켈트신화 기반의 판타지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신작 콘솔·PC 액션 RPG로, 정해진 운명 속 세상의 진실을 향해 나아가는 다양한 영웅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원작을 바탕으로 새롭게 재해석된 스토리 진행과 함께 원작과는 또 다른 재미의 전투 시스템, 콘텐츠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싱글 플레이를 기반으로 원작이 가진 액션의 재미에 더해 중후한 액션성과 내러티브(서사)에 더욱 몰입할 수 있는 구조로 개발 중인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는 캐릭터마다 다른 공방의 양상과 전투 템포를 통해 자신만의 스타일에 맞는 액션을 경험할 수 있으며, 각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무기와 스킬, 전투 방식을 이용해 고유 패턴을 가진 강한 보스 몬스터를 공략해 나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개발 초기 단계 버전으로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에서는 ‘피오나’, ‘리시타’ 등 총 2종의 캐릭터로 ‘북쪽폐허’, ‘얼음계곡’ 등 메인 플레이 지역 2곳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캐릭터 의상 및 제스쳐를 일부 체험할 수 있다.

빈딕투스 /넥슨
빈딕투스 /넥슨

빈딕투스 /넥슨
빈딕투스 /넥슨

빈딕투스 /넥슨
빈딕투스 /넥슨

엔씨는 3월 21일 오후 4시부터 부터 3월 29일 오후 3시까지 PC(스팀)와 모바일(안드로이드)을 통해 난투형 대전 액션 신작 ‘배틀크러쉬(BATTLE CRUSH)’의 2차 글로벌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 글로벌 베타 테스트 대상 국가는 한국, 북미, 유럽, 아시아, 동남아 등 97개국이다. 이용자는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엔씨는 2023년 11월 ‘지스타(G-STAR) 2023’에 참여해 배틀크러쉬를 선보였다. 이번 2차 글로벌 베타 테스트에서는 지난해 10월 진행한 1차 테스트 및 11월 지스타 시연 버전 이후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개선된 게임성을 확인할 수 있다.

배틀크러쉬는 시간이 지날수록 좁아지는 지형과 적들 사이에서 최후의 1인을 목표로 전투를 펼치는 난투형 대전 액션 게임이다. ▲간편한 조작과 지형, 지물을 활용한 전략적 전투 액션 ▲특색 있는 전장과 최대 30인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게임모드 ▲신화 속 인물을 모티브로 고유의 액션 스킬을 보유한 캐릭터 등이 특징이다.

배틀크러쉬는 2024년 상반기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배틀크러쉬 공식 홈페이지 및 디스코드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배틀크러시 캐릭터 /엔씨
배틀크러시 캐릭터 /엔씨

배틀로얄이 가능한 배틀크러시 모드 /엔씨
배틀로얄이 가능한 배틀크러시 모드 /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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