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격투게임, ‘2XKO’로 제목 확정…2025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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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그 오브 레전드' 기반 격투게임의 정식 제목은 '2XKO'다 (사진 출처: 라이엇게임즈 공식 홈페이지) 
▲ ‘리그 오브 레전드’ 기반 격투게임의 정식 제목은 ‘2XKO’다 (사진 출처: 라이엇게임즈 공식 홈페이지) 

라이엇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 기반 격투게임이 정식 명칭을 ‘2XKO’로 확정했다. ‘2XKO’는 오는 2025년 출시 예정이며, 이를 위해 2024년 한해 동안 다양한 방식으로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수렴한다는 계획이다.

라이엇게임즈가 지난 22일(목), ‘프로젝트 L’로 발표됐던 ‘리그 오브 레전드’ 기반 격투게임의 최신 정보를 공개했다. 선임 디렉터 겸 책임 프로듀서이자 라이엇게임즈 베이에어리어스튜디오를 이끄는 톰 캐넌은 ‘프로젝트 L’의 공식 명칭을 ‘2XKO’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 ‘2XKO’ 2024년 미리보기 영상 (영상 출처: 게임 공식 유튜브 채널)

‘2XKO’는 지난 2019년 8월, 세계적인 격투게임 이벤트 ‘2019 EVO’에서 처음 공개됐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들의 참전, 3D 카툰풍 그래픽, 2 대 2로 캐릭터를 교체해가며 싸우는 태그 배틀 시스템, 그리고 기본 무료 플레이(부분유료화 서비스) 등이 주요 특징이다. 

▲ '2XKO' 게임플레이 장면 (자료: 공식 영상 갈무리)
▲ ‘2XKO’ 게임플레이 장면 (자료: 공식 영상 갈무리)

톰 캐넌 책임 프로듀서는 ’2XKO’의 2024년 계획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가장 먼저 4월에 열리는 EVO 재팬을 포함, 전 세계 오프라인 이벤트 현장에서 ‘2XKO’의 데모를 공개한다. 또, 각종 소셜 채널을 통해 개발 현황에 대해 공유하며 이용자가 오프라인 현장 방문 없이 집에서 ‘2XKO’를 체험해볼 수 있는 플레이테스트 참여 기회도 연내 마련할 것이라 밝혔다.

‘2XKO’는 오는 2025년 PS5, Xbox 시리즈 X, PC 정식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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