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알뜰폰 유심, 2시간 내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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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바로고와 ‘원칩’ 2시간 내로 배달

LG유플러스가 배달 대행 플랫폼 ‘바로고’와 제휴를 맺고 U+알뜰폰 공용유심 ‘원칩’을 빠르게 배송해주는 ‘지금배송’ 서비스를 론칭했다. /사진=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가 배달 대행 플랫폼 ‘바로고’와 제휴를 맺고 U+알뜰폰 공용유심 ‘원칩’을 빠르게 배송해주는 ‘지금배송’ 서비스를 론칭했다. 

지금배송 서비스를 이용하면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알뜰폰 사업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원칩을 구매한 고객은 2시간 내로 즉시 배송받을 수 있다. 원칩을 구매한 고객은 셀프개통 서비스를 통해 개통이 완료될 때까지 기다리거나 고객센터에 전화하는 과정 없이 5분 만에 개통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원칩 판매량 28만여건을 달성했다. 이는 9만5000여건을 기록한 2022년보다 약 3배 대폭 증가한 것이다. 원칩 구매고객 10명 중 8~9명이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구매, 오프라인 판매량은 총 23만여건에 달했다. LG유플러스는 원칩을 최대한 빠르게 구매해 이용하고 싶은 니즈가 큰 것으로 분석하고 ‘바로배송’ 서비스를 출시했다.

현재까지 지금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알뜰폰 사업자는 인스코비 등 7곳이며, 2월 말까지 12곳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또한 LG유플러스 공식 온라인몰인 ‘유플러스닷컴’과 통신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너겟’으로 서비스 제공 플랫폼을 확대할 전망이다.

네오핀, 클레이튼·핀시아 통합 첫 디파이 출시


네오핀이 클레이튼(KLAY)과 핀시아(FNSA)의 통합 생태계의 첫 디파이(DeFi·탈중앙화금융) 상품을 선보였다. 지난 15일 클레이튼과 핀시아의 생태계 통합이 확정된 후 처음으로 나온 디파이 상품이다.

네오핀은 핀시아와 클레이튼 네트워크 간 전환 브릿지를 지원한다. 클레이튼으로 변환된 핀시아(FNSA)는 ‘nFNSA’로, 네오핀은 클레이튼(KLAY)과 nFNSA를 쌍으로 묶어 함께 투자할 수 있는 디파이 상품을 출시했다.

또한 클레이튼과 스테이블코인(USDT) 간 전환 브릿지를 지원하고, 네오핀 외 메타마스크, 카이카스, 도시 볼트 지갑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활동점수에 따라 예치된 클레이튼, 핀시아, 트론(TRX) 등의 가상자산에 연간이자율(APR)을 추가로 제공하는 멤버십도 업데이트했다.

네오핀은 클레이튼과 핀시아 네트워크를 모두 지원하는 유일한 디파이 서비스이자 거버넌스 멤버로써, 프로젝트 드래곤(PDT) 생태계의 1등 디파이가 되어 글로벌 생태계 확장에 적극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김용기 네오핀 대표는 “‘퍼미션드 디파이’를 기반으로 PDT 1등 디앱(탈중앙화 앱)으로 자리매김해 안전한 디파이 이용 환경과 클레이튼, 핀시아 통합 생태계의 글로벌 확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넷마블, ‘치지직’ 공식채널 개설

넷마블이 네이버의 게임 특화 스트리밍 서비스 ‘치지직’ 베타 테스트 자격을 얻어 공식 채널을 개설했다.

네이버가 지난해 12월 공개한 ‘치지직’은 베타 테스트 오픈 한 달 만에 월간 활성 이용자 수 130만명을 달성한 플랫폼이다. 최대 1080p 60fps(초당프레임), 비트레이트(비트전송률) 8메가비피에스(Mbps) 등 고화질 해상도와 VOD(주문형비디오) 다시 보기, TTS(텍스트-스피치변환) 보이스 후원 등의 기능을 제공 중이다.

넷마블은 지난 15일 공식 채널을 통해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에 대한 미디어 쇼케이스를 실시간 중계했으며, 앞으로도 이용자와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넷마블 임현섭 뉴미디어 팀장은 “올해부터는 치지직 공식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과 스트리머 협업 프로그램 등을 적극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SK C&C, 메리츠증권에 ‘AI 트레이딩’ 제공


SK C&C가 개발한 AI(인공지능) 주식주문 최적화 서비스 ‘마켓캐스터 AI 트레이딩’이 메리츠증권에 제공된다. 

마켓캐스터 AI트레이딩은 금융에 특화된 AI 모델링을 통해 △투자 시장 위험 분석 △마켓 모멘텀 포착 △거래비용 최소화 등을 충족하는 최적 주식 매수·매도 시점을 찾아내는 솔루션이다.

‘마켓캐스터 AI 트레이딩’의 최대 강점은 금융사의 대량 거래 처리 건에 대한 주문 최적화다. 실시간으로 들어오는 호가 잔량에 의거해 주문량을 배분하고 시장의 충격을 최소화하는 최대 주문량을 가이드한다. 실시간 가격 변동에 따른 주문 강도를 결정하며 유리한 거래 가격 구조를 확보한다.

SK C&C는 앞으로도 국내 여러 금융기관과 함께 마켓캐스터 기반 금융 특화 AI 서비스를 지속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최철 SK C&C 최철 DX 컨버전스그룹장은 “앞으로도 마켓캐스터에 기반한 금융 특화 AI 서비스를 지속 확장하며 국내 금융 기관의 든든한 디지털 ITS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위클리 잇(IT)슈’는 놓치면 아까운 소식을 매주 토요일 전해드리는 IT바이오부의 뉴스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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