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주력 게임 앞세워 상반기 성과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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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가 올해 상반기 주력 게임의 업데이트를 대거 진행하는 등 공세에 나선다.

카카오게임즈는 2일 ‘오딘: 발할라 라이징’,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에버소울’ 등 주요 게임에 다채로운 콘텐츠와 이벤트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대작 MMORPG ‘오딘’은 새로운 성장의 재미를 추가하기 위해 신규 콘텐츠 ‘길드전’과 공성전 시즌 2를 업데이트하고 편의성을 개선한다.

여기에 새로운 전직을 추가하지 않은 클래스에 3차 전직을 추가하고 ‘발할라 대전’, ‘파티 던전’의 매칭 시스템을 기존 서버 단위에서 월드 단위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챕터 난이도를 하향하고 클래스 스킬 난이도를 조정하는 등 밸런스 개선과 함께 자동 스케쥴링, 외형 아바타 염색, 동일 클래스 전직 변경 등의 기능을 추가하는 시스템 개선도 진행한다.

원활한 게임 진행을 돕기 위해 ‘유물’, ‘결속’, ‘봉인석’ 등의 주요 콘텐츠 편의성 개선도 예정됐다.

크로스플랫폼 MMORPG ‘아레스’도 지역과 레이드 콘텐츠 등 대형 업데이트로 팬심을 사로잡을 구상이다.

새로 추가될 레이드 콘텐츠는 간단하지만 재미있는 여러 기믹들을 활용해 던전을 돌파하고, 최종 보스에게 승리하면 특별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바일 수집형 RPG 에버소울 역시 소통 중심 이벤트에 더해 인게임 콘텐츠 강화로 올해 상반기 풍부해진 세계관을 선보일 방침이다.

이에 따라 매월 각종 코스튬을 제공하는 등 신규 테마 이벤트를 선보이고 정령을 지속적으로 추가할 계획이다. 새로운 전선 지역과 에덴 연합 작전 등 메인 전투 콘텐츠를 업데이트해 게임의 재미를 더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영지 내 아르바이트, 인연 시스템 등 이용자 피로도가 있던 콘텐츠를 개편하고, 길드원 모집 시스템 등 게임 이용에 편의성을 높여줄 시스템을 추가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올해 각 게임의 매력을 더해줄 콘텐츠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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